또한 김민경은 "최근에 빠진 아이돌이 있다. 몬스타엑스에 셔누다. 정말 최애 아이돌이다. 음악 하는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셔누가 나온 적이 있는데 진중한 모습이 정말 멋졌다. 목소리 또한 예술이다.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몬스타엑스 셔누였다. 너무너무 멋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민경은 "아이돌에 빠진 것이 진짜 오랜만이다. 셔누가 먹는 것도 진짜 잘 먹더라. '맛있는 녀석들'에 꼭 초대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DJ 김태균은 "우리 작가도 셔누의 완전 팬이다. 둘이 경쟁 구도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민경장군 사람볼줄아시네❤️
그렇게 셔누는 맛녀석 까지 평정하게 되는데.. 음식방송 도장깨기 쩔어
이어 김민경은 "아이돌에 빠진 것이 진짜 오랜만이다. 셔누가 먹는 것도 진짜 잘 먹더라. '맛있는 녀석들'에 꼭 초대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DJ 김태균은 "우리 작가도 셔누의 완전 팬이다. 둘이 경쟁 구도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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