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째 손현우 지켜보고있다.....
톡톡 보이지도 않는데 너희들 즐거워 보여서 카페 계속 들락날락한다.... 그냥 심심해서 그래
희재뜬날 밤새 들었다.... ASMR 같은거야
노머시부터 차례차례 보고 있는데 떡밥량이 너무 방대해서 체할것 같다.... 습관적으로 보는거야
몬채널 알람 걸었다... 밀릴까봐 그래
갤러리에 자꾸 지분이 늘어간다.... 저장한거 또하고 또하고
투턱곰 바디필로우 뽐뿌 온다.... 허리가 아파서 그래
온콘 결제 어떻게 하는건지 괜히 찾아보고 고민했다......
결제했다...
나 아직 입덕한건 아니야. 진짜야.
일요일 언제 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