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진짜 보기힘들(기보다는 정신놓은 채로 본듯ㅠㅠ)었는데
이 악문 애들의 그 의지가 절절하게 느껴져서
평베베하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이기도 해
그리고 내 안에 무언가를 자극해서 독기를 품게 된 영상이기도 하고
나도 열심히 살아서 애들 덕질도 열심히 해야지 싶은?
그 시기를 떠올리고 싶지않은데
그때 음방영상들은 곧잘 보게되네ㅎㅎ
이 악문 애들의 그 의지가 절절하게 느껴져서
평베베하겠다고 다짐하게 된 계기이기도 해
그리고 내 안에 무언가를 자극해서 독기를 품게 된 영상이기도 하고
나도 열심히 살아서 애들 덕질도 열심히 해야지 싶은?
그 시기를 떠올리고 싶지않은데
그때 음방영상들은 곧잘 보게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