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등장한다.
6일 뉴스1 취재 결과, 셔누는 최근 '옥탑방의 문제아들' 녹화에 참여했다. 셔누 촬영분은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당초 몬스타엑스는 11일 컴백 예정이었으나, 셔누가 최근 춤 연습을 하던 증 허리 통증이 발생해 새 앨범 발매를 2주 정도 늦췄다. 이번 '옥탑방의 문제아들' 촬영은 셔누의 허리 통증이 생기기 전 이뤄진 것이다. 셔누는 현재 회복에 집중하며 앨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오는 26일 몬스타엑스 새 앨범으로 가요계 정식 컴백을 앞둔 셔누는 조만간 방송될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예능감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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