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의 몬엑 입덕하고 1년반 넘게 최애 없다가 올해 팬콘 때 쯔음에 민혁이가 내 최애라는걸 깨달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갱쥐한테 자꾸만 더 신경쓰이고 마음이 가더라구..ㅠㅠㅠㅠ
서치 열심히하고 소통하는거 때매 상처받은 모습 보이면서도
계속 소통해주려고 노력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ㅠㅠ
울 갱쥐한테 자꾸만 더 신경쓰이고 마음이 가더라구..ㅠㅠㅠㅠ
서치 열심히하고 소통하는거 때매 상처받은 모습 보이면서도
계속 소통해주려고 노력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