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가 '골든걸스'에 합류한다.
11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모니카가 KBS2 새 음악 프로그램 '골든걸스'에 합류해 안무 총디렉터로 활약을 펼친다.
'골든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 개성 강한 4명의 디바인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한 그룹을 이뤄 활동하게 된다.
그룹을 이끌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직접 멤버들을 찾아 다니며 섭외를 했으며, 한국에는 없었던 꿈의 그룹으로 '골든걸스'를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모니카는 '골든걸스'의 신곡 안무를 창작하고 전반적인 안무 총디렉터로서 박진영과 함께 '골든걸스'의 활동을 책임질 예정이다.
안무가 모니카는 지난 2021년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방송, 광고, 공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저지로도 출연 중이다. 믿고 보는 안무가 모니카가 '골든걸스'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높다.
한편 KBS 새 음악 프로그램 '골든걸스'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미띤 이게 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