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편도 있는데.. 아직 올릴지 말지 양심에 찔려서 고민중.....
어쨌든 잘 사귀다가 찾아온 권태기... 그리고 이별
- 가장 설레는 선배를 고르고 번호 하나만! 투표해주면 됨!
1번) 오늘은 진짜 헤어지자고 해야겠다... 카페에서 만났는데 왠지 이미 충혈된 눈으로 나타난 선배. 이별을 직감했는지 씁쓸한 표정으로 애써 미소짓는 선배
https://gfycat.com/CraftyInfatuatedKob
2번) 데이트도 이제 끝나가고, 언제 어떻게 이별을 말할지 고민 중인데 옆에서 눈치보는 선배
https://gfycat.com/ArcticBrownAztecant
3번) 결국 말해버린 이별.... 살짝 눈물 고인 눈으로 눈만 깜빡이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선배
https://gfycat.com/ThoseDefenselessAtlanticspadefish
4번) 한참을 가만히 쳐다보다가 떨군 고개로 "그래, 알았어"하는 선배
https://gfycat.com/FlickeringShowyIrishwolfh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