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고 들어오니까 12시가 다 되어간다
엠티 다음 날은 역시 라면이지
- 가장 설레는 선배를 고르고 번호 하나만! 투표해주면 됨!
1번) 들어오자마자 라면 끌이려고 부엌으로 가는 선배. 라면만 먹으면 좀 심심하니까 옆에서 김치찌개라도 끓여야 겠다. 김치찌개 열심히 끓이고 있는데 옆에 슬쩍 오더니 한 입 달라고 입 벌리는 선배
https://gfycat.com/MildObedientCardinal
2번) 라면에 김치찌개까지 한 상 푸짐하게 차려서 다들 먹으려고 앉았다. 아까 간 볼 때 먹어봤으면서 김치찌개 한 숟갈 먹더니 또 맛있다고 리액션 해주는 선배
https://gfycat.com/TartConsciousG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