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
토요일 저녁 심심했던 난 그냥 놀토를 봤을 뿐인데...
원래 모르던 것도 아니고 세븐틴 노래 자주 들어서 민규도 분명 알고 있었는데..
그런데도 놀토 보면서 내내 홀려버림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잘생긴 강쥐였음 🐶🐶
근데 또 이것저것 찾아볼수록 너무 귀엽기까지 함 어케 안좋아할 수가,,?!
사랑 주고 사랑 받는 거 좋아하는 대형견 같음 근데 존잘을 곁들인..
근 한달 내내 유투브 시청기록에 민규 밖에 없었고 드디어 인정함
나 민규 사랑한다 덕질 가보자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