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슐팅의 쇼트 국대 합류를 팀이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음
24년 세계선수권에서 발목 골절 부상 및 수술로 코너링이 힘들어져서 2년간 스스로 전향하고 쇼트에 코빼기도 안 비췄었어
본인도 인터뷰에서 쇼트 복귀 언급하면 별로 탐탁치 않아하고 국대 감독이랑 훈련 스케줄 두고 갈등도 있었고
근데 올림픽 최종 멤버에 참고용으로 쓰이는 1월 국내대회에서 갑분 복귀 선언하고 1000m 3위 1500m 1위를 해버림 ㅋㅋㅋㅋ
슐팅 없는 동안 5명 멤버가 2년간 합 맞추고 성적도 꾸준히 냈는데 1명이 못 가는 상황되자 선수들 반응이 그닥이고 감독도 썩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었음
이건 당시 슐팅한테 밀려서 2등한 선수 표정 ㅋㅋㅋ
아무튼 연맹이 실력 부족한 선수 대신 슐팅 발탁하면서 결국 기존 멤버 1명은 못 나옴
슐팅은 개인전은 1500m만 나오고 계주는 나오고 싶다고 계속 어필하는데 감독은 대답은 피하지마 합을 오랫동안 안 맞춰서 넣는걸 꺼리는 느낌이 있음
불화가 있는건 아니고 슐팅은 며칠 전 스스 1000m에서 8위하고 현재 쇼트팀 합류했음
2. 쇼트트랙이 아무래도 규모가 큰 스포츠는 아니다 보니 형제자매가 있고 맨날 붙어있다보니 커플도 적지 않게 있음
옌스 반트바우트(동생, 어제 1000m 올금)-멜러 반트바우트(형)

미헬러 벨제부르(동생)-잔드라 벨제부르(여자 500m 올금, 언니)
+고모도 쇼트트랙 올림픽 시범경기일때 금은동 메달을 획득했고 벨제부르 자매의 아버지도 올림픽을 출전한 적 있는 쇼트트랙 DNA 가족임

스테인 데스멋(동생)-하너 데스멋(누나)

그리고 네덜 캐나다도 커플 엄청 많은데
어제 500 나온 셀마 파우츠마 남친이 위에서 1000 올금 딴 형 멜러이고
1000 올금 딴 옌스 여친이 계주에 나올 델트랍이라고 있음
캐나다는 뒤부아-부탱 커플이라 유명하고 500m 주종목인 라운-리키독 커플도 있고
1명은 올림픽 못 왔지만 네덜 연하남-캐나다 연상녀 커플도 있고 보다보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