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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졸업해도 떠날수가 없는 총선의 늪^_ㅠ
이번엔 내새끼는 없지만 사카에 DD의 마음으로 총선 봤는데 전체적으로 순위가 아쉬운 멤버들이 많았지만
쥬리나 3위! 그리고 쥬리나 레나를 이어서 아카링이 사카에에서 세번때로 카미 진입해서 넘나 좋아횽8ㅅ8
18위에서 카미로 진입하다니 아카링 그리고 아카링덬들 정말 대단해!
쥬리나도 작년에 레나 품에서 엉엉 울었던게 너무 나까지도 마음아팠던데다가
레나 졸업하고 정말 사카에밖에 안 보고 달리는게 보여서 안타까웠는데 3위까지 올라서 정말 다행이야
레나도 트윗에서 같이 총선 보고있다고 했는데 분명 아카링이랑 쥬리나보고 안심? 했을거야
작년에 다큐에선가 총선 호텔에서 보다 걱정됐다고 달려가서 애들 토닥여주던거 생각나고...8ㅅ8
그리고 에고짱이랑 사키퐁ㅠㅅㅠ
레나가 아끼던 우리 감자들이 첫 권내를 언걸로 한 것도 넘나 놀랍고 기쁘다 이제 사키퐁도 푸쉬 좀 줬으면!
정말 내새끼 없어도 이렇게 기빨리는데 내새끼 있을때는 어떻게 총선을 달렸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48 최대의 이벤트긴하네 총선이
역시 오늘 다시 느낀건 내새끼 졸업하고 가장 좋은 일 중 하나가 총선 스트레스가 없다는거야...
직접 참전했던 덬들만큼은 아니겠지만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