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번가에서 가져왓음~!
해석만 있고 일어가사는 없엉
샤본 (거품)
작곡, 작사 : 코하루
##후렴구나 샤본이 반복되는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아아
어제의 그 말이 잊혀지질 않아
하얀 셔츠에 수트
항상 단정하게 하지않으면 안돼
구겨진 건 관심없어
단정하지 못한 말들을 다림질로 곱게 펴고
[아직도 그런 말이나하고
현실이랑 이상은 다른거야
그 때부터 답지않게
스커트는 더러워진 그대로야]
네가 더럽힌 내 하얀 스커트
아직 씻어낼 수가 없어
어째서?
[잊어버리고 싶은데]
항상 너는
주름진 셔츠를 입고 단정하지 못했지
[그래도 젖어있는 맘
잘 말려줄거지?]
네가 더럽힌 내 비참해진 마음은
아직도 그대로야
[어째서?]
잊을 수가 없어
커피의 향과
너의 냄새
제발 부탁이야
같이 잊을 수 있었으면
커피와 케이크
작사,작곡 : 코하루
창 밖으로 보이는 꽃잎이
언제쯤 흐트러질까
놓여있는 두 장의 티켓을 보면서
창가에 앉았어
툭툭 끊어지는 대화는
철도 차단기의 소리에 묻혀 들리지않아
커피와 케이크 세트를
항상 그랬듯이 반반 씩 나누어
아-, 나와 당신의 말이 그저 메아리 칠 뿐
언젠가 바래왔던 소망은
빛에 스며들어 사라져버리겠지
팔랑 팔랑
벚꽃이 져가
제비가 내 잎을 스쳐간다
선로를 사이에 두고
당신은 저기, 나는 여기에
차단기의 소리에 말이 묻혀 사라졌다
내게 남은 건
케이크와 티켓
##강조한 부분들은 신칸센의 열차명, 히카리,노조미 츠바메,사쿠라
까마귀 자리
작곡 : 코하루
작사 : 마츠이 레나
밤하늘에 떠있는 별의 창문에 다가가 말을 걸어보아도
비춰지는건 블랙홀을 몸에 감싼 나
모르는 사람의 사진에 찍힌
내가 볼 일이 없는 나의 모습
하늘에 색을 입히고 넓혀가며 날아간다
까마귀의 옷은 그림자에 가려진 상자에 숨기고
별들 사이로 숨어보지만 뭐가 뭔지 모르겠어
기억 속 소중한 사진
나는 보지 못하겠지만
너의 모습은 기억 할 수 있어 잊지못할거야
그 날 몰래 손가락을 걸고 했던 약속은
그리운 음악의 냄새가 나
잘 못 마시는 커피를 마시며 고양이를 쓰다음어
멈추라는 글자에 발을 올려보기도 하면서 그 노래를 불러본다
가지도 못할 장소를 떠올리며
빌딩 위에서 찾은 산타 클로스
일은 순조롭게 되어가고 있나요?
굴뚝으로 오시는건가요?
당신을 만날 수 있나요?
밤 하늘에 떠 있는 별의 창문에 다가가 말을 걸어보니
블랙홀의 새하얀 장미꽃봉오리가 조용히 흔들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