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사무라이 느낌이야
(사무라이라고 표현해주신 연출가분 감사하고횽)
메이킹에도 스포주의를 달아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스포 있고..
덕심 토해내고 있으니 과한 표현과 격한 애정 주의
레나는 사랑입니다.
게키카라 레나는 더 사랑이구여
엉늬 날 가져횽!!!
게키카라에 거는 기대감 같은걸 본인 스스로 파악하고 있는 느낌이었어..
피를 사용해 공포를 의도하고, 어쨌든 크레이지한 역이야! 하고 만들어진 게키카라라는 캐릭터이었고, 니시오 이신을 읽고 자라난 레나가 목돌리는거나 손톱 씹는 버릇을 붙였던게(사실과 다른 정보가 있다면 미안해) "게키카라 전설"의 시초지만. 방송심의로 피 장면이 흑백처리된다거나 하는 반향이 있었던 캐릭터잖아. (입덕을 이걸로 한 레나덬도 많을 거임.)
아마구치로 바꾼다거나 몇년간의 공백기로 전설은 전설로 두고 싶은 사람도 꽤 있었을거야. 나덬은 그랬거든. 게다가 피 뿌리기도 힘든 무대에 뮤지컬이라뇨ㅠ보쿠왘
어떤 일덬은 뮤지컬 무대 보러 간 뒤에 레나 덕질 계속할지 정하겠다고, 심각하게 생각하는 덬도 있었고.
이에 부응하려는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그냥 성실한 레나가 저도 모르게 보답을 해줬는지 모르지만..
정성을 다하는 장인 정신 있는 레나였어 고마워 레나야ㅠㅠㅠㅠ
게키카라라는 캐릭터가 어땠는지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궁금한 점 생기면 꼭 물어보고, 정중하게 의견내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어. 레나 의견이 받아들여졌다는 것도 멋있었구.
레나 평가에 왜 프로의식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는지 깨닫게 됨. 연출가분의 평이나 레나 엄마 역 맡으신 분의 평도 기쁘고 좋았다.
계단에서 생명의 의미 부르다가 고개 숙이는 모습이 진짜 무슨 고독한 늑대 같은...
심지어 나중에 코지마코 인터뷰할 때도 레나 노래 소리가 들려왔
막날에 발 다친거 얼핏 보여주는데도 애 고생 많았겠구나 싶으면서도 그렇게까지 해줘서 고맙더라ㅠㅠㅠㅠ
사극 시대극 꼭 맡아줬으면, 무뚝뚝한데 검쓰는 호위무사 같은거 해줬으면 하고..
아무튼 레나는 사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