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니까 기억에서 삭제했었다;;;
이벤트에 꽃을 보낸 영어 네글자 회사
레포를 보면
레나가 마츠다 세이코의 赤いスイートピー를 불렀다고 함.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니까 아이돌 곡을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8살 아이가 있어서 굉장히 큰 리액션을 보여줬다고 함.
그 아이가 레나에게 도도부현 중에서 뭘 제일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정말로 멋진 질문, 나는 시가현일까나. 비와 호(호수 이름) 있잖아요? 거기에 손가락을 넣어서 시가현을 돌려보고 싶어."
라고. 눈높이 대답.
식생활은 어떻냐고 물어봐서
아침은 제대로 먹고 저녁은 먹거나 먹지 않거나 하고 있다.
여성 팬 있는 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기쁘다고, "이런 나라도 살아있구나.. 뭐라고 말해야할지.."라고 대답했다고.
졸업하고 뭔가 시작한건? 이라는 질문에
팬이 먼저 킨하!! 라고 대답하니까
그거그거그거 일도 제대로 하면서 했던 거라고.
레나 어머니와 어제 그 cm에 대해서 이야기 나눴었는데, 레나 어머니께서 "광고 무척 좋았는데, 마지막 씬은 오타쿠의 얼굴이구나. 유감이야."라고 하셨다고.
하루만 투명인간이 된다면 하고 싶은 것?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일을 하는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지금은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중요히 여기고 있습니다.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기 어떤 역 하고 싶나?
사극을 하고 싶다고.
최근 알게 된 새로운 자신은?
정말로 재밌을때는 "재밌다."고 웃기도 전에 말을 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