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나 총선 1위할때도 자기일처럼 기뻐해주고
휴양 발표때에도 복귀 후에도 쥬리나 잘 챙겨주던 멋진 후배이자 언니인 아카링
쥬리나 졸업 후에 사카에의 든든한 기둥으로 잘 있어주었는데 이제 그런 아카링도 9월이면 졸업을 하네
많이 쓸쓸하지만 졸업 후에도 멋진 활동 보여줄거라 믿으며...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쥬리나가 아카링 졸콘을 가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같이 무대하면 더 좋겠지만 졸콘 보러 가서 직접 축하해주러 갈 수 있음 더 바랄 게 없을듯
아카링 졸업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