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n년만에 마블영화보고 심장이 뛰어... 막 얘기하고 싶은데 내 주변 덕친들..같이 마블봐주던 실친들 전부떠나가거나 마블 안보는 상태라 밥처럼 혼자서 나자신과 대화해야하는 상황임ㅜㅜㅜ
버키 오랜 차애인데 영화에서 멋지게 나와서 넘 좋고 밥레나 넘 좋고 옐레나가 밥 그 소화기호스?로 자기한테 묶었을땐 넘 좋아서 비명지름
에이바도 귀엽고 존 워커도 팔콘앤윈솔때 약간 짠한데짜증나는 캐릭터라 생각했는데 영화도 그런 노선유지라서 만족함
알렉세이 주책도 넘 좋고...
근데 인원이 애매해서 그런지 초반에 태스크마스터 그렇게 보낸거 좀 아쉽긴함 마블놈들
후반부 너무 쉽게 해결된거 아니냐 갑자기 부둥부둥 오글거린다는 평도 있던데 난 그것도 좋았어 클리셰가 왜 클리셰겠어요 맛있으니 클리셰지..
아쉬운게 없다 완벽하다 누구에게나 추천한다 이러지는 못하겠는데 내기준으로는 좋은 부분이 더 많았었어 기회되면 한번 더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