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점
- 바라의 서사와 감정 묘사
- 퓨리와 탈로스의 우정
- 소냐의 명쾌한 캐릭터와 배우의 연기
- 그래빅의 의뭉스러운 연기와 퓨리에 대한 애증 묘사
별로였던점
- 탈로스의 죽음과 스크럴 전사들의 쿠데타에 별 의미가 없음
- 어이없는 최종전투
- 가이아의 가족서사나 신념을 가지는 묘사가 되다 만 느낌
- 스크럴 종족을 주로 다루는데도 떡밥이 금방 해소돼서 서스펜스가 부족함
총평. 아무튼 재밌긴 했다 배우들의 연기가
- 바라의 서사와 감정 묘사
- 퓨리와 탈로스의 우정
- 소냐의 명쾌한 캐릭터와 배우의 연기
- 그래빅의 의뭉스러운 연기와 퓨리에 대한 애증 묘사
별로였던점
- 탈로스의 죽음과 스크럴 전사들의 쿠데타에 별 의미가 없음
- 어이없는 최종전투
- 가이아의 가족서사나 신념을 가지는 묘사가 되다 만 느낌
- 스크럴 종족을 주로 다루는데도 떡밥이 금방 해소돼서 서스펜스가 부족함
총평. 아무튼 재밌긴 했다 배우들의 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