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가 별로 높지 않아서 그런가..? 그럭저럭 괜찮게 본거같음
영화 첨시작할때 마블 로고 뜨는거 보고 울컥했음..ㅠ
그리고 여왕님 연기력 미친거같음 슬프면서도 그 슬픔을 절제하면서도 딸을 위로하고 걱정하는 가족적인 엄마의 모습과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서도 위엄을 잃지않는 지도자의 모습도 공존해있고 암튼 겁나 표현 잘해서 감정이 너무 잘 전달돼....
기대치가 별로 높지 않아서 그런가..? 그럭저럭 괜찮게 본거같음
영화 첨시작할때 마블 로고 뜨는거 보고 울컥했음..ㅠ
그리고 여왕님 연기력 미친거같음 슬프면서도 그 슬픔을 절제하면서도 딸을 위로하고 걱정하는 가족적인 엄마의 모습과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서도 위엄을 잃지않는 지도자의 모습도 공존해있고 암튼 겁나 표현 잘해서 감정이 너무 잘 전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