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음악으로 압도당하고 있는데
여왕의 감정 터트리는 씬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 확 터져버림...
진짜 겨우 트레일러 짧은 10초도 안 되는 그 부분 보고 감정이 어떻게 이렇게 확 튀어나오게 만들지?
이건 무조건 봐야겠다...
시작부터 음악으로 압도당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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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겨우 트레일러 짧은 10초도 안 되는 그 부분 보고 감정이 어떻게 이렇게 확 튀어나오게 만들지?
이건 무조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