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는 않았다
조금 더 무겁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싶다
무거움과 타이키의 유머가 섞이지 않는 느낌(난 타이키 유머 호이긴 함-근데 굳이 저런 장면, 대사가? 싶긴 한게 있긴함)
쉐도우 넬름? 헬름? 거기 분위기가 그냥 멋지다
키스신마다 제인을 위해 고기를 먹지 않았다는 토르가 생각났다
쿠키에 나오는 아저씨 털이 자꾸 생각난다...
끝
조금 더 무겁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싶다
무거움과 타이키의 유머가 섞이지 않는 느낌(난 타이키 유머 호이긴 함-근데 굳이 저런 장면, 대사가? 싶긴 한게 있긴함)
쉐도우 넬름? 헬름? 거기 분위기가 그냥 멋지다
키스신마다 제인을 위해 고기를 먹지 않았다는 토르가 생각났다
쿠키에 나오는 아저씨 털이 자꾸 생각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