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히어로인듯 빌런인듯 애매한 그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역경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빌런으로 돌아서는게 넘 좋음
심정이 너무 이해가 되고 공감하게 만들어
이분야 첫 최애캐 아나킨...두번째 매그니토.. 매그니토는 좀 애매한가 암튼
이번에 완다 보면서 아나킨 엄청 생각났는데 그런 반응 되게 많더라고 ㅋㅋㅋㅋㅋ 나 변탠가봐...
계속 히어로인듯 빌런인듯 애매한 그 사이를 왔다갔다 하다가 역경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빌런으로 돌아서는게 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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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야 첫 최애캐 아나킨...두번째 매그니토.. 매그니토는 좀 애매한가 암튼
이번에 완다 보면서 아나킨 엄청 생각났는데 그런 반응 되게 많더라고 ㅋㅋㅋㅋㅋ 나 변탠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