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론 샘스파가 최애인데..
노웨이홈 이후에 어스파를 다시 보니
앤드류 스파이더맨 너무 거미줄 활용 잘 하고
웹스윙할때마다 내 고소공포증 다시 뿜뿜할 정도로 짜릿해서 좋고 ㅠㅠ
톰스파는 사실 내 취향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볼 수록 성장하는 스파이디 보여주고 어릴때(시빌워) 때는 너무 말랑뽀짝 깜찌긔 어린이 스파이디부터 자신이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허한 슬픔감정 눈에 가득 담고 으른이 되어가는 모습이 또 좋더라고 ㅠㅠ
샘스파도 그 스파이더맨 특유의 말많고 찌질찌질하면서 완전 잘생긴 너드의 표본인데 스파이더맨이고 얼굴이 토비야..ㅠㅠ 그리고 샘스파2가 너무 취향이라서 또 구분을 못하겠드라고..
나는 이렇게 그냥 최애스파이디를 잃었어 셋다 내 망태기에 넣고 갈께 ㅠ
노웨이홈 이후에 어스파를 다시 보니
앤드류 스파이더맨 너무 거미줄 활용 잘 하고
웹스윙할때마다 내 고소공포증 다시 뿜뿜할 정도로 짜릿해서 좋고 ㅠㅠ
톰스파는 사실 내 취향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볼 수록 성장하는 스파이디 보여주고 어릴때(시빌워) 때는 너무 말랑뽀짝 깜찌긔 어린이 스파이디부터 자신이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허한 슬픔감정 눈에 가득 담고 으른이 되어가는 모습이 또 좋더라고 ㅠㅠ
샘스파도 그 스파이더맨 특유의 말많고 찌질찌질하면서 완전 잘생긴 너드의 표본인데 스파이더맨이고 얼굴이 토비야..ㅠㅠ 그리고 샘스파2가 너무 취향이라서 또 구분을 못하겠드라고..
나는 이렇게 그냥 최애스파이디를 잃었어 셋다 내 망태기에 넣고 갈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