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amous man once said,
"We create our own demons."
유명한 사람이 그랬죠, "우린 스스로의 악마를 만든다"
Who said that? What does that even mean?
Didn't matter.
이게 무슨 뜻인지, 누가 한 말인진 상관없어요.
I said it 'cause he said it.
So now, he was famous and it was basically said by two well-known guys.
그는 유명인사였고 이젠 나까지 유명인사 둘이 말한거죠.
I don't... uhh... I'm gonna start again.
왜 내가.......음...다시 시작하죠
Let's track this from the beginning.
맨 처음으로 돌아갈게요.
https://gfycat.com/HalfHatefulEchidna
https://m.youtu.be/ElU7gLPKGuE
Yo listen up here's a story
이 이야기를 들어봐
About a little guy that lives in a blue world
푸른 세상에 살고 있는 작은 남자의 이야기야
And all day and all night and everything he sees
모든 밤, 그리고 낮에 그가 보는 모든 것들은
Is just blue like him inside and outside
그저 그의 안팎처럼 파랗기만 하지
Blue his house with a blue little window
작고 파란 창문이 있는 파란 집
And a blue corvette
그리고 파란 콜벳 차
And everything is blue for him and hisself
그와 그에게 있는 모든건 파란 색 뿐이야
And everybody around
주위의 모든 사람들까지도
Cos he ain't got nobody to listen to...
왜냐하면,
그는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
"blue = 우울한"
Eiffel 65 - Blue
경쾌하지만 알고보면 우울한 내용의 이 노래와
아무렇지않아보이지만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토니의 모습
가사가 아이언맨3의 토니 그 자체인 오프닝곡
https://gfycat.com/ExcitableHopefulIggyp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