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은 본캐 다 끝났고
부캐 키우는거 별로 관심 없어서
안하지만
전에 아르카나 세이비어 첨 나왔을 때
유튜브 열심히 보고 공부했는데도 ㅠㅠ ㅋㅋ
안그래도 다한증인데 할때마다 숨이 차오르고 손에서 땀이 뚝뚝 흘렀음...........
보라정령이 쫓아오는거 진짜 숨막힘....
나 쫓기는거 안좋아했나봐....
열심히 모은 돌정령들 걔한테 닿자마자 사라지면 빡종함
지금은 ㅈㄴ 코앞까지 유인하고 웃으며 농락할 수 있는데 ...
더블점프 되는 직업도 이러는데 텔포직업은..........암울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