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메이플에 돈 시간을 내 소득대비 너무 심하게 투자했었고
큰수술하고 약해진 몸에 회사하고 메이플 병행하다가 건강까지 크게 잃었어서 그만뒀는데 ㅜㅜ
요새 분위기가 예전같진 않긴 하지만
언젠가 노동안해도 살수있을 날이 온다면 그때 메이플 다시 하고싶다
돌아보면 나한테는 너무 헤비한 게임이었던거같아
근데 이미 내 평생의 마음속 고향이 되버림
몇년간 메이플에 돈 시간을 내 소득대비 너무 심하게 투자했었고
큰수술하고 약해진 몸에 회사하고 메이플 병행하다가 건강까지 크게 잃었어서 그만뒀는데 ㅜㅜ
요새 분위기가 예전같진 않긴 하지만
언젠가 노동안해도 살수있을 날이 온다면 그때 메이플 다시 하고싶다
돌아보면 나한테는 너무 헤비한 게임이었던거같아
근데 이미 내 평생의 마음속 고향이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