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친구인데 다른 게임하면서 알게된 친구가 있음
그 친구랑 다른애들까지해서 메이플을 시작하게됐음
근데 그 친구네 서버에서 키우게 되면서
자기가 데려온거니 유니온 키우는거 도와준다고 하고 이것저것 챙겨줌...
근데 점점 부담스럽거든?
“너없으면 메이플 재미없다”
“너가 안하면 할 이유가 없다”
단둘이 디코를 하길 바라거나
(내가 다른사람이나 다른채널에서 통화하면 디코 상태메시지를 보면서
뭐했냐 왜 자리비움이냐 이런식으로 다 감시함)
내가 다른 사람 혹은 다른 친구에게 도움을 받으면 기분을 나빠함..
(실제로 그 사람을 엄청 미워함)
Ex)큐브 몇개 남는다고 돌려준거 다시 돌려버라고 한다던가
익몬 같이 가는걸 꺼려함
이게 정도가 심해지니까 거리를 두고 싶어서 아프다고 하니까
그동안 그럼 “내가 숙제를 해주겠다 ”
나는 부담스럽다
너가 내꺼 하는동안 또 결국 신경 써야하고
그러는게 푹 쉬질 못하는거다 라고 거절 했더니
자기 학창시절에 다리 아픈 친구 도와줬는데
목발 동안 가방 들어주고 다 챙겨줬더니
부담스럽다고 손절한애가 있다
다들 자기가 잘해주면 호구취급한다면서 우는겨
나는 호구취급이면
부담을 느낄 필요도 없고
숙제해주고 템사준다는거 거절할 이유가 없다
그냥 부담인거다 나 아프니까 내가 하고싶을때 겜하고 디코하고 싶다 하니까 이해하는거 같았음
근데 오늘 방금 접속하자마자 아프다며 왜 접속해?
라고 귓말오니까 나 좀 무서워
이게 어찌됐건 내가 요구하거나 의도하지 않았어도 일단 받은 도움들이 있으니까
심리적으로 자꾸 쟤 말을 들어야 할거같으니까
머리가 아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