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덬들은 스킵해도됨)
난 리하향도 하향이지만 리부트가 육성 성장 속도가
본섭을 추월 했다는건, 결국 게임본질에 맞춰진 서버의 성장 속도가
교가 경매장 시스템이 도입되고 자본을 갈아 넣어 성장하는 서버의
성장속도보다 빠르다는 방증으로 본섭의 상향과 완화를 요구할수있는
명분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이게 리부트 최종뎀을 무조건적인 삭제로 리부트의 성장 속도를 낮추는게
서버및 육성간 밸런스를 위해서 필요한 조치인것도 이해하지만
또다른 의미로는 본섭의 성장 속도를 개선하고 완화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하고 또 요구할수있는 명분을 날리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아까 에디셔널큐브를 100원에 팔지 않는한은 성장속도를 따라잡을수 없다고 얘기한것처럼 리부트는 천천히 너프하되 본섭은 또 그만큼의
이점으로 성장할수있는 보상이나 시스템을 만들고 또 완화시키면서
밸런스 조정으로 요구하면 어떨까싶었음..
근데 리부트의 무조건적인 너프로 본섭의 현 가챠나 성장시스템이 모두 ‘정상’이라고 판단되어지면 그모든 명분이 사라지는거니깐..
애초에 난 근 몇년간 메이플이 큐브 천장시스템이든 헤쿠,성쿠 선택권이든 이벤트 보상이든 유저들이 강력하게 요구하면 조금씩은 바뀐다고 생각해왔거든 그래서 몬가 안타까움..상황이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바꼈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