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쯤 메카테에서 어떤 덬이 마일리지 남는다고 팬던트 나눔해줘서 받아갔는데 그 때 고맙다는 말을 충분히 전한 것 같지 못해가지구 ㅠㅠ
장비창 열어 볼 때마다 아직까지 고마워가지고 지금에서라도 후기글 써봐! 나눔해준 덬에게 내 맘이 충분히 전해지길 바라 ㅠ.ㅠ
205 찍고 여로 사냥이 너무 버거워져서 장비 맞추는 정보 찾아보려고 메카테 엄청 자주 볼 때였는데 어떤 덬이 나눔해준대서
200도 넘고 5차도 했는데 내가 받아가도 되나 ㄷㄷ 이러면서 혹시나 하면서 댓글 달고 받아갔어 그 때 끼고 있던 이피아보단 좋아 보여서 ㅋㅋ
받은 목걸이는 요거!
그 날 찍힌 스샷 보니깐 목걸이 받자마자 메강려캐져따 하면서 카오스 혼테일도 첨 잡았나봐 ㅋㅋㅋ
지금보니까 황망도 발라서 줬네... 더 고마워..
스타포스 이벤트 하는날 후다닥 작했는데 당시 나에게는 주흔작이 전부였기 때문에 그냥 70작 하고 9/10 토드템 사가지고 토드해서 쓰고 있어!
암튼 어찌저찌해서 지금은 모라스도 오고 최근에 231도 찍었어~~
아직 많이 약하지만.. 그래도 적당히 행메중이야 ㅋㅋㅋ
덕분에 게임 더 열심히 하고 재밌게 하는 계기가 되었던 거 같아
암튼 마지막으로 나눔해준 덬에게 고맙다는 말 다시 하구 싶고 ㅠㅠ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변도 달아주는 다른 메카테덬들도 너무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