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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모델 프레스=5월 29일] 여배우의 마에다 아츠코가 NHK BS프리미엄 특집 드라마 『 학교에 가지 못했어 내가 "아노하나" "코코사케"를 쓰기까지 』(9월 1일의 9시 방영)에 출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에다 아츠코,"아노하나" "코코사케" 극작가·오카다 마리의 자전 드라마에 출연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성지 순례"을 만든 애니메이션 『 그 날 봤던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 『 마음이 외치고 싶고해. 』 두 작품의 창시자인 카리스마 애니메이션 작가·오카다 마리가 지난해 4월 발표한 자서전을 드라마화하는 본작.

오카다 씨가 히키코모리했던 학창 시절부터 상경 작가가 되기까지의 거리를 코믹하게, 서정적으로 이들 만화 작품의 영상과 실사 드라마를 합성해서 보내다.

출연은 마에다의 외, 다이 토오 슌스케, 하마노 켄타, 나가이 미지카, 누쿠 미즈 요오이치, 노마 구치 토오루, 타나 카요 오지, 혼다 히로타 로우, 토미타 야스코들. 자서전을 토대로 드라마도 오카다 씨 자신이 각본을 담당.

대박 애니메이션의 탄생 설화를 그리며, 히키코모리하면서도 제자리를 찾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삶의 힘듦"이 중고생에게 성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