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대센슈락 축하합니다! 드디어(;∀)♡ 지켜봅니다!
로비의 마에다 씨 앞(으로 온) 팬들의 꽃이 5개로 늘어났습니다
2
오늘은 기합이 들어간 느낌. 사토미짱도 신짱도 박력이 다르다.
3
[소시보쿠 오사카 4/15 센슈락]
커튼콜 마에다 씨가 미우라 씨 데리고 (귀여워) 전원이 손 잡고 인사.
미우라 씨가, 타이스케에게 뭔가, 라는 식으로 재촉. 후지가야 군 입에 손을 대고 "고마워"라고 외친다.(타고난 목소리)
4
대센슈락 종연 커튼콜 6번&기립박수!
앗짱의 최고인 미소 정말 너무 귀여웠어
5
커튼콜 6회(기립박수 4회)
4,5,6번째는 작·연출 미우라 다이스케 씨도 등장.
4번째에 미우라 씨와 팔짱을 끼고 등장한 앗짱.
5번째는, 모두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귀여웠습니다.
6
앗짱은, 커튼콜 2회부터 웃고있었습니다. 최고
7
커튼콜 ①! 1차, 언제나 그대로의 느낌. 2차, 살짝 미소로 인사하고 얼굴을 들면 울었다. 3번째, 돌아갈 때 미소.
4번째, 앗짱이 즐겁게 미우라 씨를 팔짱을 끼고 데리고 왔다.
커튼콜②! 5번째에, 모두 손을 잡고 인사&후지가야 군의 타고난 목소리로 "감사해요"
6번째, 미우라 씨의 타고난 목소리로 "감사해요"&이타오 씨와 후배 군과 미우라 씨가 포옹하는 것을 옆에서 싱글벙글하면서 보는 앗짱.
4번째 이후 앗짱 미소 작렬로 진짜 귀여웠어
8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대센슈락 커튼콜 6회 키타 ━('∀')━!
3번째는 미소. 4번째 앗짱이 미우라 씨 데리고 왔다. 웃는 얼굴로 손 흔들흔들. 5차 모두 손을 잡고 인사하고 인사.
그칠 줄 모르는 박수에 6회째. 4회째부터는 계속 쭉 앗짱의 웃는 얼굴로 마지막 퇴장하는 때도 손 흔들흔들 귀여웠어
9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보고 왔다!! 사토미 씨의 마지막 울면서 몇 번이나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하는 것이 뭐라 말할 수 없는 마음이 되었고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앗짱은 그 배역을 몇 번이나 연기한 거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대단해 (박수)(박수)
10
오늘의 사토미짱이 지금까지 중 제일 좋았다!!!
대단하네 마에다 아츠코 씨 (스마일)(스마일)(스마일)
11
그리고 앗짱이 공연을 거칠때마다 깨끗하게 됐다. 오늘 사토미의 오열은 보고 있기 괴로울 정도로
12
대센슈락 커튼콜에서는, 희미하게 웃고 인사하고 얼굴 들면 울먹이는 얼굴로 웃거나, 팔짱 끼면서 미우라 씨를 데려온 킬러인 체나(?),
마지막의 마지막에 장난치는 남자들 옆을 깔깔거리며 지나가는 그 분장실 같은 분위기도 보고 좋아하는 마에다 씨가 넘쳐흘렀다.
13
마에다 아츠코 씨는 별로 표정이 없는 분이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인형 같은 예쁨이라고.......미안. 소두로 정말 사랑스럽다.
작은 얼굴 안에서(일본어w) 표정이, 감정이, 다정함이 알기 쉽게...이쪽에 전해졌다. 사토미가 앗짱이라 다행이다. 사토미 씨 행복하세요.귀여웠어~.
14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인사. 앗짱의 예쁜 인사. 정말 아름다워. 자세가 아름답다. 스타일이 좋다. 이것이 이어지는 거구나라고 생각했다.
15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④ 앗짱도 본 게 이번이 처음으로 기뻤다. 연기를 잘하고, 계속 사토미짱의 감정에 이입됐다.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 (중략)
16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센슈락 무사히 마쳤네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으로 후지가야 씨와 마에다 씨와 기타 출연자 여러분의 연기에 너무 이끌렸습니다.
약 1개월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7
앗짱도 수고하셨습니다 ♡ 앗짱의 목소리 너무 너무 귀여웠다.훌륭한 여배우 ♡,, (후략)
18
사토미는 처음에는 온화한 분, 유이치를 나무라는 때는 매우 히스테릭하게 되는 것이 돋보였어.
특히 "ねえ!"라고 유이치를 미는 부분은 정말 무서웠는데 여자 아이들은 이런 면 있어..
그리고 "똥이야!"는 충분히(?) 좋아서 앗짱 오시인 남성이 뿜고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19
수줍어하며 웃는 앗짱, 감정을 담아 일어나는 앗짱, 울부짖는 앗짱. 모두 반짝 반짝 빛났습니다. 앗짱을 좋아해서 다행. 앗짱을 만나서 좋았다. 최고의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
20
앗짱은 Q10의 이미지밖에 없었으니까, 정말 연기가 능숙하게 되어있어, 공연을 거듭할수록 점점 자연체가 되어서 정말 연극을 좋아한다는 것이 전해졌고,
앗짱의 연기에 눈물 흘렸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귀여워서 눈의 보양이 되었습니다 ♡ 웃음
21
커튼콜 2차의 인사하고 얼굴 들었을 때의 표정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웃는 얼굴로 울었던 앗짱의 얼굴이. 반짝반짝 빛났다... 사토미짱 역할적으로... 정말로 힘들었지...
22
무대 끝난 지 몇시간이나 지났지만 계속 마지막 사토미가 미안합니다.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장면이 머리에 계속 남아있어.
그 눈물과 미안합니다에는 여러가지 기분이 담긴걸까라고 생각하면 지금 생각해도 눈물나
23
앗짱!!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수고하셨습니다 ♡ ♡ 처음 현장에서 본 마에다 아츠코는 슈퍼 소두로 너무 귀여웠다........
24
마에다 앗짱은 센슈락인 오늘도 대사의 표현을 바꾸고 있어. 마지막 장면은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가장 오열이 아니었을까. (후략)
아츠코 수고했어❤
레포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였는데 오늘로 마지막이네ㅠㅜ
아무튼 고생많았어 자랑스러운 내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