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그대로 종료하지않고 기립박수가 이어지면서, 커튼콜 4회째에!
후지가야 군은 코트를 벗고, 자주하는 가슴을 쓸어내리는 행동을 하면서 싱글싱글거리며 등장. (중략)
전원이 인사하더니, 이타오 씨의 주머니에서 예쁜 파란색 속옷이!! 그것을 후지가야 군에게 전달하려고해도 받지않는 아이도루 후지가야 군.
마에다 앗짱에게 맡기려고했는데, 앗짱도 눈을 크게 뜨고, 엣!?이라는 얼굴을 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후략)
2
그리고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오사카 5일째 낮공연.
커튼콜 4회, 3회째 앗짱 미소. 4번째 나올 때부터 웃음. 오늘의 이타오 씨와 후지가야 군에 관련해서 이타오 씨가 꺼낸 T백을 보고 앗짱 입가를 누르며 웃는다
3
처음으로 실제 마에다 아츠코 씨의 연기를 봤다. 우에카라메센 정말 죄송하지만, 너무나도 훌륭해서 서두에서부터 몰입이 됐습니다.
게다가 왠지 사토미의 마음이 되니 조금은 울게 되어 연기력의 높이에 놀라 아이돌 마에다 아츠코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였습니다.
마에다 씨의 연기는 무대체질이려나?
4
소시보쿠 내용은 다메남의 파란만장한 인생으로 무겁지만 부분부분에서 웃긴 요소도 있어 즐거웠다.
한겨울의 계절 설정에서 눈이 내리는데, 그 후 계속 머리에 눈 쌓인채였던 타이삐(후지가야) 귀여웠어 (하트)(하트)(하트)
(중략) 처음으로 마에다 앗짱 실제로 봤는데 역시 전 AKB에이스였던만큼 귀여웠고 연기도 능숙했다!!!!!
그리고 니시키도 료 드라마에서 츠카사의 누나 역의 여배우분도 나와서 이번 무대에서도 누나역이라 캐릭터 어딘지 모르게 그 드라마를 닮아있어 재밌었어요.
매번 연기방법을 바꾸어놓고 앗짱은 정말 대단하다. 말(대사?)을 위한 방법이라든가 정말 잘되었구나.
팬클럽은 특별히 들어가지 않았지만, 예전부터 앗짱의 팬으로 이번에 겨우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
후지가야와, 이 무대에서 공연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앗짱을 실제로 만나지 못했을텐데-. 정말 기뻐 (하트)
앗짱의 졸업과 함께 후지가야에게 올인하게 됐지만, 그래도 앗짱은 지금까지도 엄청나게 좋아.
그러니까, 이번 무대는 많이 많이 눈에 새겨두려해.
6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정말 보면서 빠져버렸다!! 앗짱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