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휴식입니다. 처음의 사토미 방에서의 씬. 마에다 앗짱의 분노 연기, 낮 공연보다 더욱 박력 있었어~, 그 참다가 서서히 폭발하는 느낌, 너무 리얼했다.
2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어제도 오늘도 앗짱 귀엽다는 목소리가 들려와서 기쁩니다
3
어머니와 함께 다녀 왔다~ 한심한 역할에 정말로 놀랐지만 w 마에다 앗짱의 얇음을 보면서 나도 살 빼야지♡라고 결심했다(❁'ω`❁)
4
정말, 절대로 마에다 아츠코 씨에 대한 애정은 끊이지 않습니다. 커튼콜. 좋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고맙습니다.
커튼콜 3번째에 앗짱의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얼굴을 보는 순간 통곡했습니다. 타케우치 씨와의 겸임은 아마 그만둘 수 없겠지만 앗짱에의 사랑을 재확인.
혹시 커튼콜 때에 앗짱이 두번 보인 시선의 끝이 나라면 앗짱에게 눈물 보인 거 2번째. 무리.
커튼콜 3번째.(기립박수)
출연자 등장 앗짱(아, 뫄뫄(일덬이름) 왔네!) 나(우는 이모티콘×7) 앗짱(에, 우는거야?)→ 인사 →(.... 아니 틀림없이 울고 있어...) 같은 반응, (후략)
5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오사카 3일째 밤 공연.
커튼콜 3회, 어제와 마찬가지로 2, 3번째는 손박자. 3번째 돌아갈 때 서로 장난치는 후지가야 군과 이타오 님 쪽을 뒤돌아보는 앗짱. 연일 기립박수입니다.
6
앗짱에의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트)
7
SHOCK를 보는 것이 단골로 되어 있지만 다른 무대를 보는 것도 신선하고 좋네요! 젊은 여배우라든가 볼 기회도 좀처럼 없었기에, 마에다 앗짱 귀여웠어(*ˊᗜˋ*)
8
앗짱에게 혼나고 싶고, 흔들리고 싶다. 하지만 우는 얼굴만큼은 보고 싶지 않아.
9
(중략) 무엇보다도 마에다 아츠코가 너무 귀여웠다
10
후지가야 상의 팬인 아이 엄청 울고있어서 3번 정도 돌아봤어 (웃음)
오늘 사토미짱도 여전히 귀엽고 귀여워서 지금까지 중 가장 가까이 보았을지도? 육안으로 보이는데 오페라 글라스 사용해 더욱 더 뚫어져라 봤어 ☆ ☆ ☆
11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좋았어요! 특히 이야기가 움직이는 2막쯤부터가 순식간이었다.
가장자리의 자리였기 때문에 표정이 잘 보이지않는 장면이 있었던 것은 조금 아쉽지만, 마에다 아츠코 씨, 이 역할을 하루 2회 공연은 대단하네... 꽤 많이 지칠거야.
커튼콜에서 인사하는 마에다 아츠코 씨 보면 AKB때부터 변하지 않는 인사의 각도에 홀딱 반했어요. 오타라서.....
12
도쿄에서 볼 때보다 사토미가 귀여워져 있었다. 말 한마디 한마디의 사소한 가시 같은 게 없어서 귀여움이 나왔어~♡ 전체적으로 간격?사이?(間) 줄어져서 공연 시간 짧게 되었을까? 속도 좋았어요.
13
처음으로, 마지막 부분, 사토미만 봤어(스포일러 되서 내용은 쓰지 않지만..) 오늘은 사토미의 심정을 이해하고 싶고... 그래도 나에게는 너무 벅찼다.
앞으로 유짱보다 사토미가 걱정되었다. 그렇게 생각하면 마지막 장면 안됐어. 그 결단의 대사를 하는데 사토미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14
(중략) 그리고 앗짱이 너무 귀여웠다 소학생쯤에 AKB를 엄청 좋아해서 많이 기뻤어요, 희미한 그녀도 좋았어~! 연기도, 앗짱 훌륭했어
15
오늘로 후지가야 타이스케 군에 푹 빠져버렸을지도
마지막 바이 바이 반칙이야. 웃음웃음
앗짱도 너무 귀여워 (하트) 연기 잘 해 (반짝반짝)
나카오 아키요시 군도 역시 멋있어~
16
사토미짱 떨고있었어. 커튼콜 3차에서 이타오 씨가 후지가야 군에게 어깨동무해서 뺨에 츄했어 웃음
밤공연도 커튼콜 3차 이타오 씨가 후지가야 군에게 다가가 포즈잡고 웃음 이라는 것을 뒤돌아보고 잠깐 미소를 짓고 빠지는 아츠코 (스마일)(하트)
앗짱 마지막 씬 대사 날렸지만.. 우는 게 너무 위험해. 새끼사슴 한마리처럼 떨며 울었다
17
(중략) 아, 앗짱 꽤 마른 것 같은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