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기 주의
1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보러 가서 좋았다. 여러가지로 남의 일이 아닌 이야기구나라고 생각했다. 앗짱의 연기, 좋네. 목소리가 좋아.
앞으로 앗짱의 연극을 보고 싶고, 실시간으로 놓치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했다.
2
막간입니다. 지난주 볼 때와 앗짱의 연기가 완전 바뀌어서 깜짝 놀랐어!! 사토미의 마음이 보다 전해져왔습니다. 대사를 외는 타이밍이나 간격이 전혀 다르다.
3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3/31밤]
지난 번 보러갔을 때나 오늘 낮 공연과 비교할 때 앗짱의 연기가 많이 바뀌어 있었다. 타이스케 군도 다르고, 어머니도 다르고.. 모두 바뀌었어~
4
역시 주목되는 미우라 다이스케 씨의 오리지널 각본과 연출이라 그런지, 연극 관계자의 연극 트윗이 많네. 앗짱, 나카오 군의 배우친구분들도 많이 온다. (중략)
5
앗짱 출연 무대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관람하고 왔습니다. 에구치 노리코의 민첩한 대사가 재밌었다. 후지가야의 연기도 좋았고 이타오 이츠지의 작은 보케도 재미있었다.
마에다 아츠코를 보는 건 졸업 이래인데 연기도 훌륭하고 통곡하는 장면도 역할에 몰입했다. 다시 볼 가치가 있다.
6
앗짱의 무대 첫 관람. 후지가야 군도 다른 분도 너무 대단해서, 끝나고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눈 앞에서 연기하고 있는데 문득 이는 현실인가?라고 말할 정도로 감각이 너무 신기해서 다시 한번 보고 싶네
7
밤공연 관람. 스토리가 스무스해서 뭔가 드라마같았네- 앗짱, 훌륭했다 !!
8
마에다 아츠코와 후지가야 군은 어디까지 진화하는거야? 에?!
후지가야 군과 마에다 아츠코 두 사람의 씬으로 시작하고 끝나잖아? 점점 정말 두 사람 바라볼 때 진화하잖아? 두 사람의 성장을 봐서 굉장히 기뻤어... 나의 소시보쿠
9
처음 본 것은 7일이라 그로부터 많이 바뀌었구나라고 생각한다.
앗짱도 츠츠이 씨도 무시무시함이 커지고 이타오 씨도 스토리를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애드립으로 좋은 악센트.
멋진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좌장도 조금씩 진화하고 있어. 정말 좋은 작품.
10
전체에서 개인의 행동이 늘어난 것과 무거운 장면을 더 밝게 방향 전환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다.(스마일)
그리고 사토미짱의 미소가 늘어나고, 역시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은 기뻐. 차이가 돋보이니 더 웃고 사토미짱
11
오늘 사토미는 왠지 박력 있었지. 지금까지는 분노를 포함하면서도 타이르는 느낌이 들더니 오늘은 폭발했습니다. 히스테릭한 느낌에 유이치 군 밀리고 있는 것 같았다. (중략)
저번에 친구가 처음 보았을 때에도 말했지만, 사토미의 의상이 모두 귀엽다고 ♡ 나도 홋카이도의 집 장면, 노란 치마가 마음에 들어요.
12
여러가지로 생각하게하는 무대였어요. 이 타이밍에서 본 것도 불필요..(웃으며 우는 이모티콘) 사회인 노력하겠습니다.
2막 중반까지 아츠코에게 반했어요 ←뭔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 생기는 여자감 대단했다. 하지만 표정 뒤에 있는 뭔가를 왠지 알겠어 ←에구치 노리코 씨에 공감하기만 했다
마지막 노도의 눈물 연기는 역시~~~라고 됐다. 리얼 넘어섰다. 처음의 따지는 느낌도 우는 목소리인데, 참는 것 같고, 커튼콜 인사가 왠지 어린아이같아 귀여웠다.
13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2번째 관람이였습니다. 라스트씬 전회보다 앗짱도 타이삐(후지가야)도 울고있었다. 4명의 전화씬, 무대 특유의 연출로 엄청 좋아
14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정말 인간미 나는 무대로 좋았다- 1번째는 쇼니치 2번째는 도쿄 센슈락 전날의 연극으로, 다시 캐스트의 표현의 변화나 보고 무대의 좋음을 느꼈다(^^) 앗짱의 연기하는 방법은 왠지 끌리는 것이 있습니다, 마지막 커튼콜에서 해냈다라는 느낌이 있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15
사토미짱의 의상, 특히 무늬 치마, 다 예쁘네요... (하트) 엄청 어울려 (하트)
16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관람하셨어요. 가는 길에 앗짱의 매니저에게 인사하고 있는 것을 봤어요.
이번에는 앗짱과 사이가 좋은 감독들이 관람하신 거 같아요.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히로키 류이치 감독, 마츠에 테츠아키 감독
17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타이삐의 연기에 끌려간 것은 물론이고, 앗짱의 마지막 우는 거는 대단하네라고 생각했어.
앗짱 응원하고 싶다고 무대 보고 생각했어 토탈. 너무나 훌륭한 무대였다.
이요이요 도쿄 센슈락...!!
내새기 마지막까지 간밧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