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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부타이 레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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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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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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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보러 가서 좋았다. 여러가지로 남의 일이 아닌 이야기구나라고 생각했다. 앗짱의 연기, 좋네. 목소리가 좋아.

앞으로 앗짱의 연극을 보고 싶고, 실시간으로 놓치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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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입니다. 지난주 볼 때와 앗짱의 연기가 완전 바뀌어서 깜짝 놀랐어!! 사토미의 마음이 보다 전해져왔습니다. 대사를 외는 타이밍이나 간격이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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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3/31밤]

지난 번 보러갔을 때나 오늘 낮 공연과 비교할 때 앗짱의 연기가 많이 바뀌어 있었다. 타이스케 군도 다르고, 어머니도 다르고.. 모두 바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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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목되는 미우라 다이스케 씨의 오리지널 각본과 연출이라 그런지, 연극 관계자의 연극 트윗이 많네. 앗짱, 나카오 군의 배우친구분들도 많이 온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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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짱 출연 무대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관람하고 왔습니다. 에구치 노리코의 민첩한 대사가 재밌었다. 후지가야의 연기도 좋았고 이타오 이츠지의 작은 보케도 재미있었다.

마에다 아츠코를 보는 건 졸업 이래인데 연기도 훌륭하고 통곡하는 장면도 역할에 몰입했다. 다시 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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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짱의 무대 첫 관람. 후지가야 군도 다른 분도 너무 대단해서, 끝나고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눈 앞에서 연기하고 있는데 문득 이는 현실인가?라고 말할 정도로 감각이 너무 신기해서 다시 한번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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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공연 관람. 스토리가 스무스해서 뭔가 드라마같았네- 앗짱, 훌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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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와 후지가야 군은 어디까지 진화하는거야? 에?!
후지가야 군과 마에다 아츠코 두 사람의 씬으로 시작하고 끝나잖아? 점점 정말 두 사람 바라볼 때 진화하잖아? 두 사람의 성장을 봐서 굉장히 기뻤어... 나의 소시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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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것은 7일이라 그로부터 많이 바뀌었구나라고 생각한다.

앗짱도 츠츠이 씨도 무시무시함이 커지고 이타오 씨도 스토리를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애드립으로 좋은 악센트.

멋진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서 좌장도 조금씩 진화하고 있어. 정말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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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에서 개인의 행동이 늘어난 것과 무거운 장면을 더 밝게 방향 전환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좋다.(스마일)

그리고 사토미짱의 미소가 늘어나고, 역시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은 기뻐. 차이가 돋보이니 더 웃고 사토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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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토미는 왠지 박력 있었지. 지금까지는 분노를 포함하면서도 타이르는 느낌이 들더니 오늘은 폭발했습니다. 히스테릭한 느낌에 유이치 군 밀리고 있는 것 같았다. (중략)
저번에 친구가 처음 보았을 때에도 말했지만, 사토미의 의상이 모두 귀엽다고 ♡ 나도 홋카이도의 집 장면, 노란 치마가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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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생각하게하는 무대였어요. 이 타이밍에서 본 것도 불필요..(웃으며 우는 이모티콘) 사회인 노력하겠습니다.

2막 중반까지 아츠코에게 반했어요 ←뭔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 생기는 여자감 대단했다. 하지만 표정 뒤에 있는 뭔가를 왠지 알겠어 에구치 노리코 씨에 공감하기만 했다

마지막 노도의 눈물 연기는 역시~~~라고 됐다. 리얼 넘어섰다. 처음의 따지는 느낌도 우는 목소리인데, 참는 것 같고, 커튼콜 인사가 왠지 어린아이같아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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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2번째 관람이였습니다. 라스트씬 전회보다 앗짱도 타이삐(후지가야)도 울고있었다. 4명의 전화씬, 무대 특유의 연출로 엄청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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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정말 인간미 나는 무대로 좋았다- 1번째는 쇼니치 2번째는 도쿄 센슈락 전날의 연극으로, 다시 캐스트의 표현의 변화나 보고 무대의 좋음을 느꼈다(^^) 앗짱의 연기하는 방법은 왠지 끌리는 것이 있습니다, 마지막 커튼콜에서 해냈다라는 느낌이 있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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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짱의 의상, 특히 무늬 치마, 다 예쁘네요... (하트) 엄청 어울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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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관람하셨어요. 가는 길에 앗짱의 매니저에게 인사하고 있는 것을 봤어요.

이번에는 앗짱과 사이가 좋은 감독들이 관람하신 거 같아요.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히로키 류이치 감독, 마츠에 테츠아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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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타이삐의 연기에 끌려간 것은 물론이고, 앗짱의 마지막 우는 거는 대단하네라고 생각했어.

앗짱 응원하고 싶다고 무대 보고 생각했어 토탈. 너무나 훌륭한 무대였다.



이요이요 도쿄 센슈락...!!

내새기 마지막까지 간밧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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