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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부타이 레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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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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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주의


1

부타이 보러 갔다 2층 자리 위에서 봤더니 전체가 잘 보였다 (^^) 사토미역의 앗짱, 소리도 잘 들리고 흐느껴 우는 부분이 대단했다. 

살아있는 연극 현장감이 역시 최고였어!


2

무대 최고로 재밌었다 8ㅅ8 8ㅅ8 ♥그리고 아츠코상 너무 귀여웠다. 그 이상은 스포일러가 되니까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볼 가치가 굉장히 있다

(중략) 오늘 무대 보고 절실히 앗짱 팬이 되길 잘했다라고 생각했다. 좋아함이 더 커지고 있어. 좋아함이 가속하고 있어. 


3

후지가야군 부타이 엄청 좋았다 (눈물)(눈물) 몇번이나 울어 버렸다

마에다아츠코짱도 엄청 좋았다


4

좋았어- 타이짱(후지가야) 보러갔는데 타이짱 없고 -ww 배우는 굉장하네-ww

앗짱과 유짱 커플은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커플이었다. 아무튼 좋았어 드라마화 원하는 정도야


5

사토미가 철저해서 심플하게 조용히 조금씩 공격해왔다. 여러가지 빼고 정제하고 왔기 때문에 사토미 방의 싸움이 돋보였다.

지금까지 갔던 공연 중에서 오늘의 사토미가 제일 좋아. 앗짱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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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사토미짱 볼 수 없어--8ㅅ8 정말 몇번이고 보고 싶다!! 삶의 연기 최고❤❤ 정말 마에다 아츠코의 연기는 대단하네!! 점점 박력이 넘치는! 센슈락까지 힘내세요!!


7

야바이. 오카짱(아츠 매니저)이랑 이야기했어! 악수해주세요라고 했더니 악수해줬다. 오카짱이 연극 어땠어요?라고 물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즛또 다이스키데쓰라고 전하니까 앗짱에게 전해줄게요라고 말했다❤ 너무 기뻤다❤


8

무대 끝나고 오카짱 만나서 이야기해주고 악수해줬다(눈물)❤ 앗짱에게 전해둘께~라고. 기뻐(눈물)(눈물)(눈물)


9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오늘 관람하고 왔습니다. 유이치 군의 부글부글하는 언행과 항상 남에게 맡기고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않는 쓰레기인 부분의 리얼함이 너무 가슴에 꽂혔다. 그만큼 나에게도 유이치 군의 행동 중 해당하는 것이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이번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을 보고, 싫은 것에서 도망치지 말고 사람과 유대를 소중히 하고 싶다고 다시 생각하게 하는 무대였어요. 타이삐짱(후지가야) 처음 캐스트분들의 연기 너무 좋았다. 어휘력 없어서 잘 전달되지 않지만 1번 더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도쿄 나머지 3공연, 오사카 공연 타이삐짱 힘내! (중략)

개인적으로 AKB시절부터 오시멘이었던 앗짱의 연기를 본 것에 감동이다. (눈물) 사토미를 맡은 앗짱의 열띤 박력 있는 연기로 막판의 우는 연기는 쌍안경으로 계속 주시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귀여웠어(;∀;)앗짱 너무 귀여웠다(;∀;) (중략)

앗짱도 마찬가지 (이런 연기 매일 하면 살빠지는 거 보고나니 실감. 관객도 힘든데 본인은 더 힘들겠지 밥 잘 먹었으면.. 대충 이런 내용). 소시보쿠 앙케이트 열심히 쓰고 왔다ㅡ 영상화하면 좋겠다고 요망 적었기 때문에 언젠가 해줬으면~♡


10

오시의 연기를 보는 행복. 점점 (경험치에서 나오는) 맛이 나온다^^.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마에다 아츠코 @Atsuko_100짱은 어떤 일에도 우직하게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니 따라가도 질리지 않고 재밌어. 도쿄는 모레 오사카는 15일까지. 매일 바쁘지만 감사의 마음 잊지 말고 나도 열심히 하자


11

관람하고 왔습니다! 마에다 아츠코 씨 멋있었어요. 매우 직설적인 현대극으로, 점점 몰입하게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마지막부터의,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이라고 생각하면 감회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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