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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부타이 레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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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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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기 주의


1

친가의 선반 열리지 않는 해프닝이었어 유짱 포기하고 재밌었다 웃음

앗짱 머플러하고 있는 모습 귀여웠어... 머리색깔도 좋아...

오늘 앗짱을 만나 다음 점점 보고싶기때문에 수험생이 되지만 이벤트 참가한다(스마일거꾸로)(하트)


2

맨앞줄 센터에서 관람 (눈물)(하트)

(중략) 사토미짱 라스트씬. 계속 소리날 정도로 울고 있었고, 그런 앗짱의 연기를 눈 앞에서 보게된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홋카이도의 친정의 선반에서... 해프닝이www 유이치의 어머니는 초조해졌겠지만, 보는 사람은 재미있는 해프닝이었어요w

→ 이 돈덬 이번이 12번째 관람이래 스게... (존부8ㅅ8)


3

관람하고 왔다-!! 유이치는 쿠소다메남이였지만, 누구나 닿지 않는 길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게하는 무대였고, 무엇보다 출연자의 연기가 정말 매우 잘했습니다.

후지가야군 밤공연도 힘내세요! 커튼콜, 후지가야군 빛나고 있었습니다

부타이 특유의 사소한 해프닝도 봐서 좋았어요!! 앗짱 귀여웠고 후지가야군 멋지고, 아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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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앗짱의 연기에 당했어요. 2층 입석으로 전혀 보이지 않는 눈물 연기, 들리는 소리만으로도 훨씬 더 와닿는 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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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은 앞좌석에서, 처음으로 유이치군의 눈물을 봤습니다. 새삼스레 후지가야군의 감정에 몰입되었습니다.

앗짱의 기백이 대단했어요. 스포일러가 되겠지만, 최초의 앗짱의 기백이 오늘은 내가 들어간 것 중 대단했습니다.

냉정을 가장하고 있지만 굉장히 군데군데 화내는 연기라던가. 리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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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사토미의 다그치는 박력이 굉장해, 유짱이 겁먹은 얼굴이 그 압력을 말해. (중략) 

사토미가 고백하기 시작하자마자 오른쪽에서 똑 눈물이 떨어지고 그 뒤 또르륵하고 왼쪽 눈에서도 눈물... 

사토미도 유이치도 평소보다 감정몰입했다는 느낌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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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보고 왔다! 살아있음이란 좋네! 부타이란 좋네! 앗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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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굉장히 좋았다. 후지가야 타이스케 군도 마에다 아츠코 씨도 정말 멋졌어.

후지가야 군은 "무서운 일요일", 앗짱은 "태양과 바다의 교실"부터라서 누구보다 옛날부터 알고 있지만 둘 다 정말 좋은 배우 상이 됐다.

종연 후 두 사람과 그런 이야기 할 수 있어 감개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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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연출 지도가 있었는지, 사토미, 신지가 유이치를 나무랄 때가 심해졌어. 특히 사토미의 박력. 앗짱, 점점 잘해.
라스트의 유이치와 사토미의 장면, 감정의 대립, 긴박감이 지금까지 본 중에서 제일. 특히 사토미의 울음이. 둘 다 커튼콜 2차까지 역할에서 돌아오지 않는.

도쿄 라스트 스퍼트, 화이팅!!


10

그리고… 앗짱, 역시 사이(間)의 행태가 좋다. 표정도 바지런히 바뀌어 섬세하고 대사가 억양이 있어. 잘 말할 수 없지만 멋있었어.

자신이 연기하지 않을 때나 내려갈 때도 안 보일 때까지 연기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진지하다라고 생각했다.
앗짱의 우는 장면은 몇번 봐도 안타깝네.. 힘들어진다. 커튼콜때도 아직 울고 있었고, 화장이 거의 지워지고…. 그만큼 진심으로 울고 있고….

어휘력이 없지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것으로 저의 부타이 관람은 끝납니다. 이번에는 2번이었지만 쉽고 부분 부분에서 감정 이입하기 쉽고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계속되는데 끝까지 누구도 쩔쩔매는 작품이지만... 무사히 센슈락을 맞을 것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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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어터 코쿤(^^) 친구가 못 가서 양도해주셨던 것이지만 연극 관람하게 되어 감사. 아주 다행 ! !

후지가야 군, 마에다 아츠코 씨 출연으로 아이돌 무대~?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휴식을 포함해서 세시간, 하지만 얘기에 빨려들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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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토미가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고 유이치에게 말을 거는 데 두려웠다. 뭐랄까 연극을 잘하고 못하고의 표현과는 전혀 다른 거. 리얼리티 느낌일까?

마에다 아츠코와 유이치가 아니라, 스즈키 사토미와 스가와라 유이치가 제대로 거기에 존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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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연극관람. 막판 퍼즐 조각이 순간 빠졌다고 생각하면, 최후의 최후에 근본이 무너지지만, 오히려, 모든 것이 무너져 잃어버리는 그 순간이야말로, 타이틀이 오오사와 요시유키 씨의 명곡과 함께 가슴에 사무쳤습니다. 여러 개의 방을 멀티 뷰로, 회화도 멀티에 보이는 연출 훌륭하고.

특별히 관심을 끄는 마에다 아츠코짱. 귀여움 뒤에 가지고 있는 숨겨진 독으로 공기를 왜곡하는 연기가 역시 좋아.

미우라 다이스케 씨가 그리는 다메남은 언제나 정말 안 되고 한심한 것이지만, 처음 보는 후지가야 타이스케 군, 그런 안 되고 한심한 남자를 리얼하게, 그래도 왠지 지켜주고 싶어지는 느낌, 능숙.

그리고 커튼콜 2차까지 완전히 버린 키라키라 아우라를, 커튼콜 3번째에 입고 나왔어,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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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는 시토미짱 기본적으로 좋은 아이이고 인기 있는 것 같은데 왜 유이치와 사귀고 있는거지??라고 생각했지만,

오늘은 사토미 사실은 히스테릭하고 위험한 아이로... 유이치군 도망치기 정답!~이라고 생각했기에 부타이는 재미있네. (중략)

사토미짱은 의상이 귀엽다. 물빛색을 좋아하는 설정인거지만, 잘 어울린다. 특히 하늘색×흰색×베이지의 코디네이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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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생각보다 스가와라 유이치 군 쓰레기가 아냐. 짐작되는 부분이나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내가 위험한걸까나.

앗짱이 맡은 사토미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다. 그리고 앗짱의 부타이 더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

8번 레포는 무라세 피디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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