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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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에 볼 때와 억양의 느낌, 시기(時)의 행태가 꽤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볼 때마다 전회보다 오늘 더 좋았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 방에 전기가 안 들어와 이타오 씨가 "뭐야, 전기도 안 붙어?"라고 애드리브 마구 붐볐다 (박수) 웃음
사토미와 유짱의 라스트씬. 후지가야 군이 대사 하나 실수해서, 앗짱이 애드리브 들려줘 흐름 만들어줬다. (스마일)(박수)
그밖에도 오늘은 여러가지 대사 날아가거나 틀리거나 해프닝 가득인 의미 재밌었어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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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가 정좌하는 모습을 의아하게 바라보며 사토미의 독백과 함께 점점 표정이 사나워지는 유이치. 조용한 객석의 팽팽한 공기가 연기하는 두 사람에게도 전달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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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한참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보면서 몰입되고 어렵지만 재미있었다. 앗짱 오래간만이었는데 엄청나게 예쁘고 연기 잘 하더라구!(하트) AKB시절이 그립다...웃음 악수회 즐거웠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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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보고 왔어. 완성도 높았다... 치밀한 세트, 몰입하게하는 아름다운 무대 연출, 재능 넘치는 연출가의 원인으로 순수하게 연극을 평가되는 환경, 전부가 질투. 이 각본을 연기하고 싶은 배우분이 얼마나 있을까... 그 중심에 우리 후지가야 타이스케가 있다니 정말 대단한 일이다.
최근 들어 미우라 씨에게 빠져서 열량이 높을 때 봐서 다행이야... 미우라 씨의 작품에 감도는, "어떠한 사람도 제멋대로이고 모두 쓰레기! 그렇지만 그것이 재미있지?" 느낌이 좋으니까 대대대만족. 완전 좋았어!
인간을 성인으로 그리지 않고 한결같이 촌스러우니까, 욱신거리고 후반은 좌석에 서서 울고 싶어졌다. 평소 아이돌에 꺄- 꺄-하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의 외침. w (중략)
그리고 마에다 앗짱은 최고. 마에다 아츠코는 최고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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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시어터 코쿤에 마물(魔物)이 있다 오늘은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어나 좋은 해프닝회였다 이것도 부타이의 묘미이지 ♪(*'-`)
앗짱도 예외는 아니었다…. 오늘은 사토미짱에게 오열하기보다 마음 속에서 앗짱을 열심히 응원했지. w 앗짱 대사 1개 날려서 대화를 통과시키려 필사적인 것이 전해져 눈앞의 앗짱을 도와주고 싶었는데 무대로 몰려가는 순간 연행이쟝. 기원하는 수밖에 없었다
사토미짱에 통곡하지 못한 만큼 약간의 소화 불량감은 있지만 오늘 귀중한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역시 부타이는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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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또한 점점 좋아지고 있고, 후지가야 군이 유이치로밖에 보이지않아서 끝까지 후지가야 군은 없게하고… 정말 대단하다. 후지가야 군과 앗짱의 두 장면이 특히 끌렸다. 유이치가 울면서 이야기하는 씬과 가장 마지막 씬은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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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연극 관람했습니다. 뭐라고 하면 좋을까. 인간 관계는 어려워 이려나? '이건 거의 매일 하면 정신 피폐해진다구'라고 생각했죠. 약 1주와 오사카 공연 힘냈으면 좋겠어요.
처음 보았기 때문에 대사 날아가고 해프닝이나 몰랐는데 그렇게 모두 애드립이 굉장했구나라고 생각했다.
끝에 캐스트들이 인사할 때 역시 앗짱은 예의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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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앗짱의 파워가 엄청난... 후지가야 좌장의 벚꽃 선물로 캐스트들의 모티베이션 올라간걸까나? 할 정도로 오늘 부타이 최고야
카토 군은 1800엔 부분의 대사 날리고 이타오 파파 방에 전기는 안 켜져 조명 밝아지게했고, 스피커로 해서 재생해라는 대사가 재생으로 해서 재생해로 됐었고, 오늘 소시보쿠 해프닝 가득이라 즐거웠어 w
(❁´▽`❁)(❁´▽`❁)
어제 이래저래 해프닝이 있었던 모양인데 스무스하게 넘어간 듯하돈ㅇㅇ
이런게 부타이 묘미 중 하나지 즐거웠다^^!, 센슈락까지 간바레 라는 관객들 반응ㅋㅋ
공연 마지막까지 무사히 잘 끝마쳤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