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기 주의
1
부타이는 신난다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날마다 변화하고 있네요 (엄지 척) 지금까지 없는 대사(아마 애드리브)가 있고 그것에 의해서 엄청 일상감이 나오고 스토리가 더 리얼하게 느껴지기도. 캐스트의 그런 변화를 목격하고 뭔가 그 한심한 유짱조차도 사랑스럽다 느끼고 왔어요 w
2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부타이 끝났습니다. 역시 몇번을 봐도 유짱의 눈물은 아름답다. 사토미짱, 유짱 앞에서는 너무 좋은 아이인거 아냐?라고 느꼈다... (하지만 가장 나쁜 아이?려나(웃음) )
3
부타이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앗짱은 주인공의 여자친구역 ♡ 먼발치였지만 살아있는 아츠의 귀여움에 기절... 네, 아, 거기에서 벗는거야 ⁈(〃ω〃) 머리카락 찰랑찰랑하고 희고 화사한 피부로 이런 귀여운 애인 있으면 최고야!라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이타오 이츠지 씨가 너무 훌륭하셨습니다
4
미우라 다이스케 극본,연출에 후지가야 군이 어떻게 연출되고있나, 보고 왔다. 이야기는 지금을 그려서, 미우라 씨네라고 생각하면서, 그런 지금 현재의 젊은이를 후지가야 군은 상징하고 있다. 있겠지, 그런 아이. 앗짱도 좋았다. 이타오 씨 아버지는 이타오 씨가 하면 보통으로 보인다고 한다. 마지막 연출!
5
관람. 타이틀을 보고 흥얼거리게 되고. 그가 다메남인가, 환경 탓인가. 후지가야 군의 평범한 요즘감, 좋았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요일을 아는거, 텔레비전 좋아함 있을 법 하지. 에구치 씨, 앗짱, 츠츠이 씨, 여성진에 압도당했다. 어찌할 바를 몰랐네~
6
그리고 나는 망연자실 후지가야 씨는 물론 앗짱도 연기를 잘하고. 원래 앗짱은 좋아했지만 아이돌 시대의 연기의 이미지였기에 정말로 소름돋았다,,
7
후지가야 군의 부타이, 생각보다 재밌었어! 1번 정도 더 보고 싶다~. 앗짱 귀여웠어(*'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