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야마 쿄코 (AKS 관계자)
AKB초기부터 스태프상이시고, 원숭이아줌마축제 타이틀 주인공이시기도 한 사루오바상!! (❁´▽`❁)
이건 토모찡이 말해준 일화
「2006년 3rd 공연 즈음이네요. 저랑 아츠코가 집에 가고 싶지 않다고 공연이 끝난 후에 울었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집에까지 가지고 가고 싶지 않은 거예요.
내일로 넘어가고 싶지 않아서. 뭐가 슬픈지 모르겠지만, 울어버렸어요.
그랬더니 홍보 담당 니시야마 (쿄코) 상이 『그럼 맛있는 거라도 사줄게』라고 하시면서 스시를 주문해주셨어요.
그리고 『모두 힘들지. 하지만 열심히 하면 좋은 일도 생기니까. 싫은 일이 있으면 아줌마에게 상담하렴』이라고 니시야마 상이 다정하게 말씀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