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오랜만입니다！

 

사실은요, 1월 31일에 있었던 뉴 이어 이벤트 후에 바로 블로그 쓰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웃음

이렇게 되어 버려...

정말 미안해.

 

이벤트 정말 즐거웠어...

좀더 여러분과 이야기하고 싶어.

여러가지 공유하고 싶어.

 

그러니까 먼저.

좀더 캐쥬얼하게 러프하게 블로그를 써 나가고 싶어요.

 

항상Twitter와 블로그 어느쪽에 어떤 글을 쓸까 망설여져서

Twitter는 간단한 것을 쓰고 여기에는 긴 문장으로 하자고 구분하고 글을 써 왔지만...

결국 이쪽의 갱신이 어중간하게 되어버려...

어느쪽이 중요한가 생각하면 역시 여기인걸요.

왠지 계속 무리하고 있는 자신이 있네요!!

 

좀더 단문으로 펑펑 올리고 싶은데,

AM&YOU 블로그 온리(only)로 할까나.

최근의 저는?

슬슬 이니시에이션 러브의 선전이 시작되고,

새로운 작품의 촬영에도 들어갑니다.

 

작년부터 계속 기대하고 있었던 3월이 시작돼요.

 

 하지만 꿈이 아닐까하고,

아직 의심스러워 두려워하는 제가 있습니다.

제대로 꿈이 아니라고 마음 속으로 납득이 되면 보고할게요. 웃음

 

뭔가 사진 올릴까.

이건요,

미이짱이 찍어준 로저와의 투샷 사진이에요.

뭔가 멋져.

최근 모두 이 어플 사용하네요!

여자아이들은 모두 사용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인 사진 어플!!

 

그럼 금방 또 올릴께요ー!!

 

사적인 일도 여기에 쓸게요.

마에다 아츠코

3월까지 앞으로 열흘도 안남았다 기대한다 전돈자

그나저나 앞으로 더 트위터 갱신이 줄어들것 같네

돈덬들 팬클럽 가입 하야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