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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앗짱) 영화 감독이 찌라시를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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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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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아츠코상도 뮤지션을 목표로 한 나머지 프로듀서와 관계를 가져 버린다는, 꽤 자극적인 역할이었습니다.

히로키:사야(앗짱 배역)는 뮤지션의 알로서 노래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했고 또 23살이라는 연령도 등신대로서 연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에다상은 AKB48의 센터로서 탑 아이돌이었지만, 배포도 있고, 당당하게 연기해 주었어요. 얼마전「마에다 아츠코가 러브신을 거부해서, 히로키 감독이 격노」라는 내용의 인터넷 가십을 읽었는데, 사실 무근입니다만. 저, 화난적 없고, 그런 대화 한 적도 없어요. (웃음)

―완전히 헛소문! 심하네요. 저도 영화를 보고, 귀엽지만 어딘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듯한, 마에다 아츠코상밖에 내지 못하는 독특한 공기감이 있어서 훌륭했습니다.

히로키:마에다상은, 여자에게 인기가 있네요. 이 작품의 무대인사나 취재를 받다 보면, 여성으로부터「마에다 아츠코상이 좋았습니다」라고 듣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느낍니다.


돈자측에서 베드신을 거부해서 감독이 화났다는 찌라시가 있었음
더쿠에도 올라왔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에서는 기사랑 니찬 반응까지 번역한거 봤는데 감독이 부정해주니 사이다 마신 기분이다
감독이랑 친하더만 찌라시들은 왤케 불화설을 좋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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