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いつもの場所 咲いていたダンディライオン
언제나의 장소에서 피어난 민들레
いつ咲いたのか知らずにここを毎日歩いていた
언제 피었는지 모르지만 여기를 매일 걸어다니던
僕が一番変わってしまった
내가 제일 많이 변하고 말았어
-ダンディライオン いつ咲いた?
ㄴ
月のフォルム 変わるみたいに
달의 형태가 달라지듯이
人の心 欠けてゆくもの
사람의 마음도 기울어져 가는 거야
半分なかったことに…
절반쯤은 없었던 일처럼…
- ズブロッカとハーフムー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