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 믿고 듣는 앗짱 솔로곡 가사 월드컵 ♫•*¨*•.♪♫•*¨*•.♪ [20강 2조]
92 14
2017.03.27 12:32
92 14


僕たちの空き地に誰か人がいた

우리들의 공터에 누군가 사람이 있어

トラックが運んだブルーシートと建築資材

트럭이 싣고 온 블루 시트와 건축 자재

帰りの道でいつもここに寄り

귀갓길에 언제나 여기에 들러서

大人には話せない非現実的な夢を語った

어른들에겐 말하지 못하는 비현실적인 꿈을 이야기했지


-ダンディライオン いつ咲いた?



まるで 冷たい炎 燃えているようで

마치 차가운 불꽃을 태우는 것 같이

思い出のすきま風にちらちら揺れる

추억의 틈새 바람에 깜빡깜빡 흔들려

遠く

아득히


- 冷たい炎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