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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믿고 듣는 앗짱 솔로곡 가사 월드컵 ♫•*¨*•.♪♫•*¨*•.♪ [76강 2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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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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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の並木道 ぶらぶら歩いて

바람 부는 가로수길을 한가로이 걸으며

時々腕を組んでみたりすると

때때로 팔짱도 껴보고하면

恥ずかしそうなあなたが可愛い

부끄러워하는 듯한 그대가 귀여워


-タイムマシンなんていらない



愛の砂が落ちるように

사랑의 모래가 떨어지는 것처럼

時間はさらさらと

시간이 사락사락

白いシ一ツの上 積もって行く

하얀 시트 위에 쌓여가


- 夜明け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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