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M74DeqoYJQ
(의역/오역 주의)
1.
마에다 아츠코 역시 AKB의 대대대 에이스였던 만큼... 앗짱 대단해.. 화면에서 빛나고 존재감도 있고.... 목소리도 좋고.....
2.
앗짱 전혀 몰랐고 그렇게 좋은 인상도 사실 계속 없었는데 못쵸에서 여러 가지 보다 보니 멋있고 예쁘고 얼굴이 작고 미남자~! 라고 되었어.
3.
더욱 초월한 곳으로.
재미있었다! 네 쌍의 남녀의 생태를 그리는 군상극으로, 남자들의 쓰레기같음에 질리면서도 인물의 세세한 감정의 흔들림에 이끌렸다. 제목의 '초월'이 비교적 그대로의 의미로 나오는 것이 웃기다. 마에다 아츠코의 사랑 싸움씬은 애절해서 울었어.
4.
영화 더욱 초월한 곳으로.
다 보고 나면 주변이 모두 "누굴 제일 용서 못해?"라고 말하기 시작해😆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계속 와ー와ー해 버리게 되는 영화. 엄청 달아올랐어.
5.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것은 힘든 일도 많지만,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대방도 나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작품이구나라고 느꼈다. 더욱 초월한 곳으로. 라는 타이틀이 우수하고 초월한 앞의 전개가 최고였다. 엔드롤이 너무 귀여웠는데 사진주세요🥺❕
6.
마에다 아츠코 좋아, 역시 좋아, 얼굴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웃는 법도 다 좋아
7.
후마군의 역할이 상상 이상으로 귀여웠다는 것과, 앗짱의 연기력에 깜짝 놀랐다. 통틀어 정말 좋았다.
8.
사회자의 보조역으로 토크 차례차례로 코멘트 넣어 주는 키쿠치 후마가 너무 이케맨이었다🙃 그것을 옆에서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면서 「고마워, 항상 이렇게 분위기를 띄워줘서」라고 지켜보는 마에다 아츠코도 귀여웠다.
게다가 얼버무리고 숨어서 쑥스러워하는 후마도 최고. 아츠후마 최고🌹🌹🌹🌹🌹
9.
엔드롤 사진 좋았어
후마군이 앗짱의 머리에 손을 얹고 있는 사진이 제일 좋았어.
10.
앗짱 죽을만큼 연기 잘해서 소름돋았어
11.
감정도 시스템도 다 극복하고 초월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 에너지를 여성진이 온 몸과 마음으로 구현해서 좋았다. 특히 앗짱의 폭발하는 에너지에 흥분됐다. 마에다 아츠코 최고.
12.
마에다 아츠코의 목소리가 너무 좋았어!!!
미이짱이 코멘트에 "앗짱의 고음이 좋아"라고 말했는데 정말 의미를 알겠어, AKB최고
13.
이 프로모션 기간이나 오늘 무대 인사를 보고 마에다 아츠코라는 사람에게 굉장히 흥미가 생겼다.
14.
라이브 뷰잉의 마지막, 앗짱의 인사는 틀림없이 AKB 총선거에서 선발된 센터 마에다 아츠코였다. 목소리 느낌이라든가 말의 간격이라든가. 왠지 설레었다✨
15.
더욱 초월한 곳에 다녀왔는데 역시 마에다 아츠코라는 여배우는 훌륭하네요...
16.
그건 그렇고 마에다 아츠코상 연기 엄청 잘하잖아
17.
아이돌 앗짱에 잠시 멈춰 있었는데 앗짱의 연기에 압도당해버렸어~!
18.
못쵸, 모두 너무 쿠즈
나도 쿠즈라서 마지막 싸움씬 앗짱의 대사, 나한테 말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찔려🥹🥹🥹
앗짱 연기 잘 해 귀여워 미인 너무 좋아 팬이 될 것 같아
19.
앗짱이 나오는 영화 중에 제일 좋을 정도로 봐서 즐거운 영화!
페이크스피어로 기른 성량이 이 영화에서 굉장히 활용되고 있어서 역시나~ 생각했고, 복선 회수라던가 데자뷰? 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재미있었어☺
20.
후마군 스타일 좋아서 엄청 멋있었어!!
세트업 너무 잘 어울렸어!!
실물 앗짱 쩔었어!!
얼굴 엄청 작고 날씬! 화사!! 귀여워!! 미인!!
엄~청 여배우상!!
21.
사요나라 가부키쵸(소메타니군과 공연)때도 생각했지만 앗짱은 마에다 아츠코라는 인간에게서 여성으로서의 강점이 배어있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끼고 있어서 주역으로 발탁한 것은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후략)
22.
그건 그렇고 앗짱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어🥹 후마군 얼굴의 절반정도 밖에 안돼🥹
23.
마에다 앗짱의 몰아붙이는 말과 진심의 고함 소리가 최고고, 머릿속 기립 박수!! 아니, 어느 커플도 최고. 우선 여성진 4명과 건배하고 싶다. (중략)
여성 캐릭터에서는 마에다 마치코에게 공감... 누가 뭐래도 귀여움은 정의니까...()
화가 나지만 모두 미워할 수 없어! 쿠즈여도 귀여워!! 누군가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영화!!
24.
못쵸 훌륭하고 재미있었어!!!!!!!
남자 친구를 억지로 데리고 갔지만, 마에다 아츠코 대단하네 라고 말해줘서 도야가오 멈출 수 없어😎
25.
후마군과 줄을 섰을 때 앗짱의 얼굴이 너무 작아서 버그인 줄 알았다.
(❁´▽`❁)
한국 개봉 ㅅㅊㅅ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