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에 실린 칼럼을 바탕으로 사랑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Amazon Original 모던 러브(2019년). 무대를 도쿄로 옮겨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옴니버스로 엮는 『모던 러브•도쿄』(전7화)의 전 세계 동시 전달 개시일이 10월 21일로 결정됐다.
이미 본작에는 미즈카와 아사미, 나가사쿠 히로미, 유스케 산타 마리아, 나오미 스콧, 이케마츠 소스케의 출연이 결정되어 쇼러너 겸 감독으로 히라야나기 아츠코(※야나기=이체자), 각 에피소드의 감독으로 히로키 류이치, 야마시타 노부히로, 오기가미 나오코, 구로사와 기요시가 발표되었다.
게다가 오늘, 마에다 아츠코, 에이쿠라 나나, 에모토 타스쿠, 이토 란, 이시바시 료, 나리타 료, 카호가 출연하는 것이 결정. 또 일본판의 「모던 러브·도쿄」만의 대처로 애니메이션 작품이 제작되어 성우로 쿠로키 하루, 쿠보타 마사타카가 결정돼, 야마다 나오코가 감독을 맡는 것이 발표되었다.
■ 도쿄를 무대로 다양한 "사랑의 모양"을 그리는, 7개의 옴니버스 드라마
★제1화 「아이의 수유, 그리고 몇 가지 불만」 (감독·각본 : 히라야나기 아츠코)
미즈카와 아사미가 커리어 우먼 타카다 마리, 마에다 아츠코가 마리의 파트너인 코노 아야를 연기한다. 마리와 아야는 두 사람의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육아를 통해 변화하는 마리의 마음 모양이 그려진다.
■ 마에다 아츠코 코멘트
해외판 『모던 러브』를 너무 좋아해서 오퍼를 받았을 때 감동받았습니다. 『모던 러브』에는 굉장히 사랑이 가득 차있죠. 각각의 짧은 이야기 속에 여러 사랑의 모습이 예쁘게 그려져 있어서... 예쁘다는 건 반짝반짝 이런 게 아니라 두 사람의 사랑이 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많은 분들도 이 멋진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oricon.co.jp/news/2243718/full/
https://twitter.com/PrimeVideo_JP/status/1552217285632352256?t=RSe737P0WO8_G_L4vkQaxg&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