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판도라의 종 대센슈락
연기자 여러분의 전력을 느끼고 굉장했어. 역시 볼 때마다 여러가지 느껴지는 것이 부타이의 묘미. 타마키의 인간다운 악녀다움에 객석에서도 농락당하는 게 즐거웠어~. 특히 오즈와 이마이치와의 공방 장면 좋아.
2.
아츠코씨는 페이크스피어때와 변함없이 목소리가 잘 들리기 때문에 대사가 너무 듣기 쉬웠고, 타마키의 흰색 의상도 너무 잘 어울려서 빠져드는 역할로, 보면서 즐거웠어!!
그리고 설마 실제로 아츠코씨 키스신을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3.
판도라의 종 전(全) 30공연 수고하셨습니다. 오사카의 4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첫인상은 앗짱의 목소리가 힘차다. 정말 감동했습니다. 사스케씨와의 페어, 미나미 카호씨와의 모녀. 나이스콤비였습니다! 냅다 날아다니고 너무 귀여워서. 타마키나 앗짱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해!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4.
타마키 대단해, 도쿄 공연때는 통통 튀어! 느낌이 강했지만 요염함과 미스터리함이 더해져 다른 사람같았어.. 중요한 장면에서 탁 매듭지어 오는 게 멋있었어.. 여전히 이마이치에 대한 위협은 챠밍하게 그 위협을 해내고 있는게 정말 귀여워..🥺
5.
부타이 「판도라종」 대센슈락 관극하고 왔습니다✨
두 시계열을 넘나드는 스토리.
앗짱이 날아다니는 역할로 봐서 즐거웠어😁
순식간의 2시간 20분이었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더 수차례 보고 싶었어🥺
6.
나리타 료는 스타일 좋고, 아오이 와카나는 인형같아서 귀엽고, 아츠코는 안정의 귀여움이고, 에모토군도 재미있고, 미나미 카호는 스타일이 뛰어나고 다른 배우도 대단했던
7.
대센슈락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도 여러가지 앗짱을 볼 수 있어서 대만족 2시간20분이었습니다. 그런 역할도 빠져드네😂
8.
약 22년전에는 아직 관람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이 처음뵙겠습니다.
오프닝부터 the 노다 작품.
굉장히 재미있었어💕
명작이라는 것을 알았다.
(중략)
마에다 앗짱 페이크스피어때보다 단연 이쪽이 좋아♥︎
여러분 모두 좋으니 순식간인 2시간 20분이었어.
9.
마에다 아츠코는 전에 본 「페이크스피어」 때보다 훨씬 좋고, 어머니역의 미나미카호와 함께 キレキレ サバサバ, 때로는 색기 가득한 연기로 회장을 매료시키고 있었다. 의외로 내 안에서는 오늘 가장 인상에 남는 연기.
10.
어제 봤던 판도라의 종, 역시
노다씨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면서
첫 부타이인 나리타 료씨도 아오이 와카나씨도 좋았고 시라이시 카요코씨는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존재감이😯
마에다 아츠코씨, 처음 봤는데 완전히 여배우였어.
(❁´▽`❁)
수고했어 내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