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타마오키 레오였던 거 몰랐어!
아카오니 때도 좋았고, 신체 능력이 좋은 것 같아!
그리고 오오츠루 사스케와 앗짱이 좋았어~
2.
나리타 료, 아오이 와카나, 마에다 아츠코 출연 부타이 「판도라의 종」 @모리노노미야 필로티 홀 감상.
이야기가 왔다갔다해서 머리가 헷갈리지만 어쩐지 알 것 같은 기분.
스토커나 광기의 역할이 많은 나리타 료가, 제대로 된 멋진 느낌이라 압도되었다.
아오이 와카나는 텔레비전의 귀여운 느낌과는 전혀 다르다.
마에다 아츠코는 사랑의 마녀.
3.
판도라 종 보고 왔어.
만원! 저기, 실은 타이틀을 착각해서 예약해버린 티켓이었는데 봐서 좋았어.
마에다 아츠코 정말 좋은 배우가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어. 또 보고 싶다.
4.
판도라종 보고 왔어요~
노다씨 연출이 아닌 노다 작품을 보는 건 처음일 듯
공주님과 최하층민(?)의 신분 차이라는 시츄에이션 좋아하지
앗짱 좋았어~!!
좋은 느낌으로 자유분방한 여자였다
실제로 사랑의 상대가 되면 싫지만 분명 농락당하고 말거야... 매력적이었어~!
5.
모리노미야 필로티홀 『판도라의 종』 오랜만에 관극! (중략)
마에다 아츠코씨는, 이제 완전히 무대인(舞台人).
야마토나데시코적 윤리관 0%, 자본주의적 현실관 120%의 사람을 연기하고, 이 또한 빠져드는 역이었다.
6.
다녀왔습니다.
판도라의 종 나리타 료씨, 첫 부타이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노다 히데키씨의 작품은 매우 어려워.
말장난이 많아서, 하나의 말로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는 것이 많아서. 머리 정리하면서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게 되는 거야.
초연은 노다 히데키 작, 니나가와 유키오 연출이었다.
이번에는 연출 스기하라 쿠니오.
난해한 작품. 어려웠지만 배우들이 너무 좋아서. (중략)
어느 배우든 목소리가 너무 기분 좋게. 극장 안에 울려 퍼졌다.
마에다 아츠코씨, 훌륭한 배우라고 재확인.
귀여우면서도 아름답고.
보러 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7.
예상을 초월해 좋았던 것이 마에다 아츠코.
처음 실제로 봤는데, 저런 매력이 넘치고 사랑스러운 사람, 그건 센터 뽑힐거야 (기억이 오래된 웃음).
(❁´▽`❁)
드디어 내일 마지막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