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2주 전에는 코쿤에서 『판도라의 종』이었습니다.
니나가와씨 노다씨 풍미도 있고,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시라이시씨와 마에다 아츠코의 배역이 풍미의 요점이 되어 있다.
WOWOW에서 과거 작품 방송된다고 어제 정보가 있어서 기뻐.
2.
「판도라의 종」 (중략) 마에다 아츠코는 엄청 찰떡인 역할.
니나가와 메모리얼인 공연이지만 분위기는 노다판에 가까운 것 같다.
3.
끝난 후 오시의 기도 비슷한 포즈에 왠지 가슴이 뛰네요... (열이 식지 않으면 나중에 감상 트윗을 쓸게요)
개인적으로는 대만족. 아츠코상 대단한 악녀♡ 하지만 귀여웠기 때문에 납득(알지?)
4.
마에다 아츠코씨도 정말 예쁠 뿐만 아니라, 연기도 훌륭하고, 멋진 부타이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아이돌로 한시대를 풍미한 사람이 활약하는 모습은 왠지 기쁘다😄
5.
기대 이상으로 훌륭해서 기립박수를. 모든 캐스트가 좋았지만, 타마오키 레오의 목소리와 마에다 아츠코의 챠밍함,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시라이시 카요코씨가 대단했다!
6.
판도라의 종🔔관극.
타마오키 레오·시라이시 카요코가 확실한 건 둘째치고, 마에다 아츠코가 타마키에 몰입해 있다. 페이크스피어보다 훨씬 뛰어난 인상.
7.
앗짱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났어🥲❤
8.
오늘 마티네는 『판도라의 종』
여느 때와 같이 제로 지식으로 관극.
마에다 아츠코가 매우 훌륭했다. 심기체(정신력•기술•체력의 세 가지 조건)에 소리까지 매치되어 있어, 대사와 그 근저에 흐르는 의미까지도 초견인 이 곳에 제대로 와닿는 것이다. 페이크스피어에서도 좋았지만 분명히 무언가를 얻은 본작품이었다. 앞으로 기대되는 여배우다
9.
『판도라의 종』 가장 인상에 남은 건 마에다 아츠코. 어쨌든 목소리가 강하고 대사가 잘 전달된다. 노다 히데키의 대사가 정말 잘 이해된다.타마키라는 역에도 정말 딱! 『페이크스피어』의 그녀도 좋았는데, 노다 히데키 작품과 어울리더라.
10.
오늘 마티네는 「판도라의 종」 @시어터 코쿤 관극. 주연인 젊은 두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해서 불안했는데, 역시 노다 각본 재미있었다. 시라이시 카요코도 여전히 존재감이 크다는 점. 이번에 처음으로 부타이에서 보고 의외로 좋았던 것이 마에다 아츠코로, 깜짝 놀랐다.
11.
물론, 세트나 연출뿐만이 아니라 배우의 연기도 훌륭하고, (중략) 타마키역의 마에다 아츠코씨의 두 히로인도 인상에 남는 연기였습니다. 『페이크스피어』 때도 생각했지만 앗짱의 단정한 외모와 독특한 목소리는 노다 작품과의 궁합이 좋은 것 같아. (중략) 멋진 연기로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