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판도라의 종 보고 왔어!!

앗짱 반짝반짝 빛나고 정말 귀여웠어✨

2.

판도라의 종을 볼 때마다 와카나가 점점 14살로 보여서 정말로 저 순진함이 귀여워 토리코😇💖부터 마지막에는 짜릿한 전환이🤦‍♀️💭 앗짱의 소악마도 정말 좋고 너무 좋아서 모든 것이 최고의 부타이....

3.

부타이 판도라의 종 봤어. 다들 방대한 대사 잘하네~ 마에아츠 귀엽더라

4.

마에다 아츠코씨는 완전히 캐릭터가 (몸에) 붙었구나. 저런 느낌이 정말 잘 어울리고 매력적.

5.

봐 이 통통 튀는 소악마감 가득한 마성의 여자 타마키상을😭💖💖

이런 얼굴로 바라보면 이 오즈처럼 되겠지!!

이걸 직접 보았을 때의 파괴력이라고 하면 말도 안되고, 발군의 반짝반짝 아우라가 역시나!!

6.

오늘 낮 공연 관극

주연인 두 분도 멋있었지만 마에다 아츠코씨의 존재감이 장난 아냐

A열이라서 반짝이는 눈동자의 빛까지 잘 보였어요🥰🥰

7.

WOWOW 판도라의 종, 정말 재밌었어!!! 훌륭했어!!!!!

아오이 와카나짱, 마에다 앗짱 둘 다 최고야. 너무 예뻐...

전체적으로 여성진이 너무 좋았어~

8.

판도라의 종, 라이브로 봤어요. 아오이 와카나씨, 마에다 아츠코씨가 좋았어.

99년판, 노다 히데키씨 연출, 니나가와 유키오씨 연출로 동시 상연했을 때의 팜플렛이 나와 그립고…

9.

아까 2회차 보고 또 눈물이......나왔어요. 앗짱, 정말 멋있고 중요한 대사 말했구나.. 돌아오는 길에 엘리베이터에서 우아해 보이는 여성이 마에다 아츠코씨 존재감 있네요.라고 동반한 여성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들려와서, 왠지 기뻤습니다.

10.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시부야에서 부타이✨ C열이라고 생각하고 3열째 앉아 있었어. 하지만 자세히 보니 XC열로 맨 앞줄이었어‼️ 와우w 나리타 료군이 정말 정말로 눈앞에‼️ 땀도 보여😆 멋있었어😍 마에다 아츠코짱 귀엽고 아오이 와카나짱도 귀여웠어💕 부타이는 이해하기 어려워💦도 재밌었어✨

11.

판도라의 종

부타이를 접한 첫 작품일지도.

BS방송이었지만 충격을 받았다.

고등학교 1학년 겨울이었다.

캐스팅은 젊어져도 작품의 본질, 메시지성의 강도는 변하지 않는다.

스스로도 놀랄 만큼 대사가 머리에 들어 있었어.

무겁지만 봐서 좋았어.

마에다 아츠코, 역할에 딱, 좋아.

12.

FC가 없어져 미묘한 자리밖에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라이브 전송은 표정이 뚜렷하게 보여 좋았다.

역시 앗짱의 연기 좋아

13.

판도라의 종(3번째). 마에다 아츠코의 달콤함과 냉담함, (후략)